여기에 없는 걸 보태겠다.




혹시 정형외과 전공한 윾붕이 있어? 연골판파열로 수술을 해서 나았지만 후유증이 있다는데(후유증이 있는 게 나은 건가?)

중학교 2학년부터 연골판이 파열되어서 수술했지만 후유증이 있다면 도대체 어떻게 되는 거야? 일상생활 가능?



의학 전공한 윾붕이 있어? 맞아서 하혈을 할 정도면 어느 정도고 맞아서 실명 위기면 어느 정도냐? 그리고 이 사건 뒷얘기 아는 사람? 특수폭행이나 상해로 처벌받았나? 근데 보충수업을 빼먹은 게 특수폭행을 할 정당방위냐?


왜 그랬을까? 왜 이랬을까? 이러지 않으면 안 될 사정이라도 있었을까? 왜 당하고만 살 수 밖에 없었을까? 처벌은 불가능한가? 처벌이 안 되면 손해배상청구도 불가능한가? 그때 당하고만 살았어도 나중에 손해배상 청구를 할 수 없는 건가? 도대체 왜 이랬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