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 후아레즈의 시대

상남자들의 시대

전후 혼란이 없는 나라가 어디 있겠음

현세에 강림한 김성모 유니버스

와들와들

여수 저 아들은 훈장 줘야하는거 아니냐

이렇게 보니 느그나라 촉법은 양반이네ㅋㅋ

여수 고등학생은 할 만 했는데 아버지의 원수에 반역자 놈을...

세 명의 여자친구 ㅅㅂ ㅋㅋㅋㄱㅋ

여수 고등학생의 경우에는 이해가 되는데

저때는 전쟁 휴전 직후 혼란기일텐데 사건 안터지면 그게 용한거임..

존나 꿋꿋하게 됬을 쓰네

서부개척시대?
아니다 한반도 남부니까 남부 개척시대인가?

지뢰 안에 유황있다고 해서 지뢰를 해체 하고 유황을 얻고자 한 시골 사람들도 많았다고 함. 물론 해체라는게 끌과 망치로 내려치는 방법이였는데 간간히 실패해서 많이들 돌아가셨다고 함. 아이러니하게도 한국전쟁때 지뢰는 유황이 들어가지 않았다는 거고...

여간 기합이 아니었다

50년대에는 '친선'의 의미가 지금이랑 다른가? 뭐 전국대회 결승을 의미하는 것이였음?

옛날 사건들은 상상을 초월하더라
a와 b가 일면식도 없는 c가 여자를 저수지로 데려가는 걸 보고 강간인가본데 우리도 가서 끼자고 싱글벙글 따라가서 c가 성폭행하는 동안 바지 벗고 대기타고 있었는데 정말로 c가 다 끝내고 니들도 하라고 허락해주니 순서대로 한 여자를 윤간한 사건이라든가
야생의 신비같은 게 느껴짐

지금도 대한민국의 50~60년대와 비슷한 사회상을 가지는 최빈국들에서는 저런 사건이 일어날까?

3명의 여자친구는 또 뭐냐.

?? 요즘 애들은 왜그러냐 나때는 안그랬는데

미개함의 끝판왕 시대 ㄷㄷ

아! 그립고 그리운 해병시대의 추억이여!

여친 3명은 대체 뭐냐 
바람 피우는 것도 아니고 데이트를 같이하네 ㄷㄷ

됬 됬 씨발

캬 이 때 시대 배경으로 게임 하나 만들면 GTA 같은거 재밌겠다

국민학교 4학년이 왜 톱으로 만든 칼을

수틀리면 칼침부터 박고보네 ㄷㄷ

조선족들이 칼들고다니는거도 저때 마인드일지도?

요즘 새끼들은 학원폭력 그런 거나 하고 말이야 어?
라때는 학원 범죄였어! 끌끌끌

낭만파 주먹패 ㅋㅋ

신문으로 기록이 남는게 저정돈데 조용히 묻히고 넘어간일은 개많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