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 성별밖에는 내세울 게 없는 병신들이라고 돌려까는 거임 ㅋㅋㅋ 아 아무튼 그렇다고

그 성별...?!

여자라는 걸로 내세우고 특별함을 강조하면 그게 오히려 여성의 격을 낮춘다는 걸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그들... 그걸 이용해 여자를 영원히 낮은 곳에 끌어내려 지들 입 속을 채우려는 심보... 2000년대에 들어서 높아진 여성의 지위를 그들의 주장대로 실현하고 있는 음모... 거기에 가세하는 북쪽에서 온 불청객들과 방구석 도태녀들과 ㅈ팔육을 방패로 내세운 기업들 그리고 한 나라의 정부... ㅅㅂ

까고보면 저게 진짜 여성 혐오수준의 성상품화인데 저걸 좋다고 골라보는 병신년들 클라스 ㅋㅋㅋ

여자들은 대체 왜 저럴까
진짜 유전자 문제냐. 유전자 유전자하니까 성염색체에 지능이랑 정신병 없다고 우기는 애들 있던데
그럼 그냥 "여성호르몬" 문젠가보지. 아무리봐도 성별 자체에 결함이 있잖아.

답이없다. - 소크라테스 -

제작진이 여성인거랑 남성인거랑 대체 뭐가 중요한데... 누구든 작품 재밌게 잘만들면 되는거잖아. 왜 굳이 저 좆지랄을 쳐하는거임??

페미들이 진짜 개빡대가리 집단이라는걸 처음 느낀 계기가 지들의 특권을 늘리려고 발악을 하는걸 본거였음
특권이 늘어난다=자신이 사회적 약자 집단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정당한 방법으로는 사회적으로 우월한 남성과 경쟁 할 수 없다 라는걸 인정하는 꼴인데 그걸 좋다고 하고 있는 꼴을 보니 진짜 박멸이 답이구나 싶었음

혹시... 신체적으로 도태돼서 군대도 못 간... 인생 최대 업적이 병장 만기전역인 야붕이만도 못한 월 200따리 좆팔륙들이 저런 문구 보고 알량한 우월감을 느끼고 싶은 나머지 "오~ 여자애들이 만든 거야?" 하면서 클릭하고 "그럭저럭 잘 만들었네~" 하면서 허세 덩어리 우월감 느끼기를 해준 덕에 잘 팔린다거나.
그런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게 아닐까?
저것도 결국 돈 벌려고 만든 건데 한두 명도 아니고 대규모의 소비자를 거부하는 문구를 삽입한 건 좀... 이해가 안 된다

저런게 오히려 성차별적인것 같은데

왜 저들은 여혐을 통해 인지도를 올리려 하지? 오해려 여성이 참여했다는 것을 드러내는 것이 여성혐오라는 것을 모르지 않을텐데...

드라마작가는 예전부터 여자일거라는 이미지가 강한 편 아닌가

1917이 저기에 들어가있는게 안타깝네 ㅋㅋㅋㅋ

애초에 제작진에 여자가 아예 없을수도 있냐?

굉장해! 역시 여자들도 해낼 수 있어!
ㅇㅈㄹ하는 것부터가 여자들은 원래 그럴 수 없는 존재인데... 이런 식으로 전제를 까는 거 아님?

보르노에게 뭘 바람?

설마 또 왓챠임?

?

이런게 계속되니 이제는 뭔가 그냥 운동이나 밈같은게 아니라 강대국 주도하에 문화콘텐츠에 사상 입히는 것 같음. 유독 서구가 심한 것 같음.

저 정도 규모의 프로그램 중에 여성 제작진이 없는 경우가 있간하냐? ㅋㅋ

여자 흑인 동양인 아무튼 PC 어쩌구 하면서 걔네가 만듬 와~ 샌즈~ 하면 PC빠는애들이 고정적으로 봐주고 좋은평가 남겨줘서그럼

여류 소설가, 시인 이라는 것도 생각해보면 편견 심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