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의 강도는 가장 강한 부분이 아니라 가장 약한 부분이 결정한다고 누가 그랬는데

5원짜리 몽키스패너 말고 요즘은 2천원짜리 발톱깍기를 사용한다더라고

사회공학적 기법이라서 해킹으로 인정은 해준듯

물리 보안은 사이버 보안보다 중요함...누누히 강조하는 내용임

보안 파훼 (물리)

코리안 에이전트..ㄷㄷㄷ

하기사 물리 앞에 어쩔 수 없다.

근데 해킹 첫단계가 저거맞긴하지 ㅋㅋㅋ

트위터썰은 걍 믿고 거르는게 맞다

온라인으론 기술적 보안에 치중해 있지만
물리적 보안이나 인적 보안이 더 위험함.

사실상 교수 붙잡아다가 물은 답을 알고 있다 시전하면 알아서 파일 가져다가 바침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카이스트 얘기아니냐ㅋㅋㅋㅋㅋㅋㅋ 유퀴즈에서 본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

1q2w3e! 이거 하나로 대한민국 컴퓨터 보안 3분의 1은 뚫릴거라고 장담함

실제로도 써먹는 방식이긴해 ㅋㅋㅋ 교수가 의도한거랑은 다르지만

인적 보안이 제일 좆밥인가

상상: 컴퓨터 여러대, 화려한 해킹 프로그램, 해커끼리의 공방전

현실: 물은 답을 알고있다

요원이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은 언제나 답을 안다

실제로 저런식으로 사람을 통해 해킹하는게 젤 위험하다면서 보안수업때도 강조하던데 사회공학이던가?

효율적이네

뭐? 문이 안열린다고? 드릴가지고와

밑의 예시의 경우를 대비해서  '그럴듯한 부인'용도로
별 볼일없는 데이터로 복호화 할 수 있는 1차비번
제대로된 데이터로 복호화 할 수 있는 2차비번 만들기도 하지

해킹(물리)

해독(물리)

고전적 해킹법이네

보안강도가 약한곳을 공략하는거지. 물리적으로 취약했네. 주먹과 물은 언제나 답을 알고있지...

물리적으로 저렇게 뜯어가는게 제일 확실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