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4 바디캠 영상 시작

경찰이 차량 정지 명령, 용의자 도주



3:26 도로 CCTV
도주 약 40초 후 용의자가 총을 쏨



3:38 총소리&경찰의 무전


4:22 처음 나타난 용의자 *얼굴이 스키마스크로 가려졌으며 밤에 제한된 조명으로 인해 흑인임을 파악할 수 없었을 것 (유튜버 의견이나 강력히 주장함)


4:32 테이저가 제대로 먹지 않았음 *저살상으로 제압 시도함


4:53 경, 용의자가 돌아서고, 회견에서 말하길(5:40) 용의자가 손을 경관들을 항해 손을 뻗었다고 함

이미 총격이 있었기에 달려가던 경관들 순차적으로 사격.  경관들은 각자 조사에서 사격자세로 인지 후 사격을 했다고 진술.

경찰은 13명의 바디캠 공개(현장인원 13명+@)


6:50 경관 1 바디캠, 7:05 테이저 소리 7:13 1번 경관 왼쪽의 경관이 용의자가 쓰러진걸 보자마자 손을 들며 사격중지 외침


7:20 경관 2 바디캠, 테이저 쏜 사람


7:45 경관 3


8:12 경관 4, 사격중지 외친 사람


8:26 경관 5

8:47 경관 6



9:46 사실 용의자는 차에 총을 두고 내림. 하지만 이전의 무전과 도주, 갑자기 돌아선 자세를 토대로 경찰은 서로 '용의자가 총을 쏘겠구나'*8 이 여러발을 쏘아 60발의 총상이 생긴 것.








+

DCO 제도는 다수의 경찰관이 현장에 있을 시, 소수만 실탄을 사용하게끔 제한하는 제도로, 불필요한 총격을 줄이기 위한 LA경찰의 정책이라는 설명과 실사례가 담긴 영상

이런 제도로 위와 같은 사건을 방지하기 위한 노력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