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이걸 보면서 퐁퐁이니 가스라이팅이니 하는 단어를 가장 먼저 떠올렸다면...응, 그런 사람은 절대로 결혼은 생각도 하지 말고 평생 혼자서 살아줘. 요즘 세상을 살펴보면 그것도 크게 나쁘지는 않은 것 같더라. 괜히 사랑도 없이 이상한 사람 만나서 결혼하면 니들이 그렇게 혐오하는 퐁퐁남이나 지영씨가 되는 거잖아? 제발 그러지 말아줘. 아무리 사랑만 가지고 결혼할 수는 없는 세상이라지만, 사랑 없는 결혼이란 건 남자든 여자든 불행하게 만들거든. 그리고, 그 사이에서 태어나는 아이들의 불행은...덤이라고 하기에 죄가 너무 커.
잠 잘 자던 남편 깨워서 가스라이팅 하는 게 임신했으니 면죄부라 생각하는 니들이 병신이다. 일본은 외벌이하는 건 아노? 외벌이 하는 아내가 먹고 싶다고 밤 늦게 자는 거 깨워서 사오게 하고 사오자마자 출근 준비 하게 되는데 가스라이팅이라는 걸 자각도 못 하는 병신 스윗 한남충 새끼들아 애나 많이 낳아라 ㅋㅋ 이미 조선족이 중국보다 한국에 훨씬 많으니까
니들한테 말해서 뭐하겠노 연애 할 때 데이트 비용 지들이 다 처 내 모텔도 당연히 내 결혼 할 때도 지들이 ㅈㄴ 내면서 이상한 점도 못 느끼는 병신들이 당연히 이상한 점 못 느끼겠지 스윗 한남충 새끼들아 제발 애나 많이 낳아라. 니들 쓰레기 유전자라도 퍼져야 유럽 꼴 안 나지. 이미 조선족 ㅈㄴ 드글드글 한데 이슬람 애들까지 들어와야 겠노?
이런 새끼들 덕분에 성별 싸움만 오지게 일어나고 남자 망신만 사는 거야 여자들한테 이제 페미가 망신거리인 거 아냐? 근데 남자들한텐 너같은 새끼가 망신 그 이상임 ㅋㅋ 좀 알고 씨부릴 줄 알아야 하는데 좆도 모르며너 아가리만 씨부릴 줄 아니까 그게 문제거든 당장 임신하면 여자 쪽이 얼마나 고생하는지 뭐 알고 있는 건 있음? 학교에서 뭐 대가리에 집어넣은 지식이 있냐고 좀 물어보자 일본 외벌이부터 이 만화가 일본 만화라는둥 그냥 지 좆대로 생각하고 틀린 사실밖에 못 말하는 새끼가 뭘 알겠냐? 그냥 배만 살짝 불러오면 그게 임신인 줄 아나? ㅄ ㅋㅋㅋㅋ
당연히 임신하면 고생하지 병신련아 호르몬으로 갑자기 먹고 싶은 게 생각나서 말할 수도 있는 거고 저 행동 자체가 가스라이팅이라는 당연한 말을 해줘도 무조건 호르몬 탓이니 이해해야 한다, 사랑하니까 이해할 수 있다. 남자는 여자 사랑하는데 여자는 남자 안 사랑해서 호르몬 영향으로 잠자는 거 깨워서 사오게 한 다음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출근하게 하는 게 정상이라는 스윗 한남충 병신 ㅋㅋ
야 어디갔냐? 왜 도망가? 무슨 호르몬으로 어쩌구 저쩌구? 지랄말고 반박이나 해봐 ㅄ아
히토미나 처보고 망상딸치는 븅신이 뭘 직접 경험해본 적이 있어야 이해를 하겠지 에휴 ㅋㅋ
그냥 싸지르기만 하면 그게 임신이고 그게 출산인 줄 아는 정병새끼 꼭 방구석에만 있어라 화이팅!
상개하기 귀찮아 하지 말고 니가 지금까지 틀린 거 하나하나 해명하고 가 무식한 새끼야 ㅋㅋ 현실의 여자들이 너한테 눈길 한 번 안준다고 그냥 여성혐오 생겨선 여자가 하는 일 하나하나 다 혐오적으로 표현하고 그게 가스라이팅이니 뭐니 아가리만 씨부릴 줄 아는 개좆병신 일뽕 새끼야 여자가 임신하면 뭐??? ㅋㅋㅋㅋㅋ
어디서 주워들은 헛소리만 씨부리지 말고 검색이란 걸 해라
인터넷은 뭐 아카라이브 쓰는데만 처쓰노 정병 새끼야? ㅋㅋㅋㅋ
너는 평생 구경해볼 일도 없고 경험할 수도 없는 일이지만 사람이 뱃속에 사람을 배고 있는 거다 이게 뉘집 좆망한 일로 보이노? 강간 이딴 단어 쉽게 내뱉는 거 보니 인터넷에서 딸만 잡고 사는 개병신 호로자식인가 본데 니 배속에 사람이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심리적으로 어떨꺼 같노? 병신 새끼 ㅋㅋ 어떤 사람은 아이를 위해서 뭔가 괜히 더 먹고 싶어할 거고 어떤 사람은 음식 냄새만 맡아도 걍 다 토할 거다
이게 사람의 정신이란 거다 당장 음식 안 먹어도 씨발 좆도 상관없는데
사람 정신이 사람 대가리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느다고 그걸 훨씬 강하게 만드는게 임신이고
알아듣겠냐? 병신 ㅋㅋㅋㅋ
뭐 밤에 자다 깨우는게 살짝 너무할수도 있겠다 싶다만
애초에 지금 저기서 보이는 저 상황을 어떻게 전부 강요로 치부하는지 이게 다 가스라이팅 당해서 그렇다는건지 정상인의 대가리로는 구분이 안가네...
애초 퐁퐁은 진짜 ATM처럼 살면서 사랑 하나도 못받던 불쌍한 사람들을 지칭하는 용어였는데 어쩌다 이런 무지성 퐁무새새끼들이 나왔는지 모르겠네. 아주 그냥 모든 결혼생활이 퐁퐁이셔 대가리속에 쳐 든게 퐁퐁밖에 없고 인생 최대없적이 방구석에서 배 벅벅 긁으면서 이런만화에다 퐁퐁이니 가스라이팅이니 개소리 쳐 다는게 최대 없적 ㅋㅋ 정신병원 진짜로 한번 보내봐야한다니까 애정결핍으로 이러는게 아닌가
정리해준다.
퐁퐁이라고 욕한다 = 정상
임신인데 그럴수도 있지 = 정상
퐁퐁이라고 발악한다 = 비정상 본인이 퐁퐁 당했거나 당하고 있어서 PTSD 옴
퐁퐁 아니라고 발악한다. = 비정상 본인이 퐁퐁 당하고 있는데 아니라고 애써 외면하는 중
결론은 뭐든 발악하는 놈은 비정상이라는 것 이다.
즉 이글은 서윗한남충과 설거지 도축 당한 호구 한남들의 싸움터임. 불쌍한것들ㅉ
저건 퐁이 아니라 사랑이다.
니들도 나중에 결?혼 할 진 몰겠지만 부인이 임신했을때
가능함 다 해줘라. 못해주면 여자가 섭섭한게 평생 간다.
솔까 정상적인 여성이면 니들이 저리 희생해주면 고마워 한다.
물론
1. 니들이 결혼이 가능해야함.
2. 고마워 할 줄 아는 여성이랑 결혼해야함.
둘다 빡시다?
그리고 2번이 성립되면 퐁이 아니다.
퐁퐁이라 불리는 이유가 ATM으로 이용만 당해서 퐁퐁이라 불리는거.
고마워 하고 그래도 날 위해 챙겨주는 여자 만나라....
농 말고 연애 하는 동안에만 그런척? 하고 결혼하면 180도 바뀌는 여자면 빠른 이혼각 추천한다.
참고로 저 캐릭터는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걸즈의
우즈키라는 캐릭터와 프로듀서입니다
예전에 관련 짤 찾다가 몇번 봤는데 확실히 저런거에 대한 인식이 옛날과 많이 다르네요
어릴적 매체도 그렇고 임신한 아내가 뭔가 먹고싶어할때 어여 사다주는건 남편으로서는 당연한
행동으로 많이 인식되어왔고 저도 훈훈하게 보는데
요즘은 또 그렇지 않은 사람도 많은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