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성화 개추

살처분 필요할꺼 같네, 개추

저긴적어도 사람손타서 하악질은 잘안하겟노

철새들 다잡아먹겠네

중성화 했다니까 잘했네. 그냥 마라도에서 내보냈으면 더 좋았겠지만..

???: 아 장난 치지말고 빨리 짜장면 주세요오!!!!

아 장난 치지말고 빨리 나비탕 주세요!!! 저 26시간만에 여기 왔어요!!!!

고양이들도 수영할 권리가 있으니까 다 바다에 풀어주면 좋겠다 *^^*

그 무지개목걸이 있으면 새 못 잡는다는데 그런것 좀 달아주면 좋겠네

저건 ㄹㅇ 싹 다 살처분해야되는 거 아닌가?

참.. 병신은 온갖 참신한 방법으로 지랄 염병을 하는 구만

코 존나 기네 시발

진짜 예전에는 길고양이보면 귀엽네 생각밖에 안들었는데 캣맘들때문에 이젠 존나 혐오스러움

캣맘을 증오할 수밖에 없다.

씨발 사료 보급이 안되면 털바퀴가 불쌍할게 아니라 털바퀴가 사료 대신 먹을 새들이 불쌍한거지

왜 저런 환경좋은곳에서 고양이 수발드는지 모르겠다

2명이서 180마리면....학대 아닌가

환경 파괴를 해놨네

2030년쯤 기후변화 치명적으로 심각해져서
이제 가라앉을섬인데 새들이 미리 피하게 되는게
오히려 좋을지도 몰라

마라도 하면 정형돈 짜장면 못먹은거밖에 기억안나

마라도 옛날에 핸드폰광고 있지않았나
이창명인가 누가 마라도에서 짜장면 시키는 cf가 있던거같기도 하고 아닌가같기도 하고

길냥이들 번식력 존나 빠름 한번에 낳의면은 4~8 거기에 생식기간도 엉청나게 짥음 생각해봐라 어느 놈이 저 좁다란 섬에 길냥이를 데리고 퍼트린지는 모르겠지만 180마리이면은 이제 포화수준을 떠나서 섬전체가 고양이 유배지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거다 거기에 천적이라고 하는 것은 인간 뿐이니 이젠 저 섬도 자연보호구역으로 만들어서 예전의 모습으로 바꿔야 한다

매... 시발 그냥 죄다 잡아서 다른데 풀던지; 1급이 죽는다고

털바퀴 극혐

걍 동물자유연대라 하지 말고 고양이 자유연대라고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