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새끼들 전쟁 이겼다고 착한놈 코스프레 하는거 역겹긴 함

프랑스는 나라가 사라짐(?) 그뒤 재건함.
(비시 프랑스>임시정부> 4공>5공)

루마니아는 흡혈귀,차우셰스쿠 빼고는 듣보잡 나라 아닌가...??

저 댓가로 공산화 당했다!

헝가리는 1차대전 오스트리아-헝가리 시절에 부속품으로 처음에 참전 반대하다 참가하게 된거고 그 전쟁 하자던 오스트리아는 간접지배 영토 싹 다 잃긴 했어도 본토는 말짱히 다 챙겼는데 역사적으로 천년 넘게 헝가리가 지배하던 헝가리 권역이 싸그리 날아가서 개빡칠만하긴 했음 그렇다고 2차대전 때 저지른 짓이 잘못 없는건 아니지만

ㄹㅇ 히틀러 없었으면 욕 존나 쳐먹을 나라 개많음

20세기의 모든 죄를 끌어안고 허접히 산화하신 그분

존나 강했지만 그걸로도 다 안 가려질 만큼 수많은 괴행적을 이룬 영국

낙찌가 그냥 오욕의 멍에를 다 뒤집어 쓴거 뿐이지. 쟤네뿐만 아니라 피해자 코스프레하는 프랑스 새끼들도 식민지에서 한 잔학행위 보면 도대체 낙찌랑 뭐가 다른지 모를 지경임

근대부터 민족주의 성향이 강해지고 여러 이념과 성향이 난립하면서 서로 대립하는게 강해져서 그럼
중세까지는 '같은 종교 믿으면 우리는 같은 사람' 이런 최소한의 법칙이 통했고 그 종교라는게 몇개 밖에 없었는데 
근대부터는 종교 대신 그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수많은 이념과 민족주의가 난립하기 시작했지

민족주의 발현에 대해서 알아보셈. 인류가 민족이라는 개념을 만든게 의외로 얼마 안됬음. 민족주의가 등장하면서 정복할 수 없다면 절멸시켜야한다는 교리가 등장함. 냅두면 훗날 복수의 칼날을 겨눌거거든. 민족이란 개념을 만들고 '우리 민족'이라는 교육을 받은 민병대가 내가 못싸우고 여기서 지면 우리 민족 전체가 죽는다라는 생각으로 싸우니까 정예군대를 쓸어버리면서 유럽에서 민족주의 열풍이 불게 됨. 원래 전쟁은 지배층만 바뀌고 소시민들은 세금 낼 대상만 바뀌는 거였는데 이 때부터 전쟁이 캐삭빵 총력전이 됨. 전쟁을 마음먹은 국가가 민족주의를 강조하는게 이때부터임. 그래서 지금 중국이 국가사업으로 국뽕 불어넣는걸 주변국들이 존나 불안해하는거고.

https://youtu.be/ly5wFqYoYmc
이 영상 처음부터 정독하면 왜 민족주의 등장이후 전쟁이 절멸전이 된 건지 이해가능함.

롬(rome)아니야

벨기에도 좃같은일 꽤나 일어났던 혐국가던데

전부씹새끼들이군 벨기에학살  루마니아 흡혈귀전설이 생긴이유는 학살 헝가리 니아티아키아 이시키들..

하지만 추축국들의 끝은 전부 소련한테 후장 따이고 실컷 조교 당한 뒤에 풀려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