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폭락으로 중고 그래픽 카드물량이  쏟아져, 신규 그래픽카드가 많이 안팔릴수 있기 때문에.


엔비디아는 4000번대 칩 물량을 TSMC에 좀 줄여서 생산해달라고 했지만, TSMC는 계약을 지키라며 거절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