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정상적으로 태어났고
저 뇌장애가 후천적인거라면
달려있지 않을까???

흔히 야애니에서 후타로 묘사하는 종류는 인터섹스라는 양성구유의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이들을 말하고 위 사람은 정상적으로 여성기가 지워지고 태어났으나 호르몬에 이상이 생긴 케이스

정 반대로 여자가 근육 자라고 수염나고 음핵 비대해지는 것도 가능함.

그야...호모니까

ㅈㅅ 콘 잘못 달음 저런 쯧쯧 콘 달려다가..

일본이 더 빡세지 않을까? 일본은 왕따가 문화잖아.

취향일듯. 이성애자도 페도가 있고 할매 좋아하는 사람 있고 눈나 좋아하는 사람 있고 여동생 좋아하는 사람 있잖아.

둘다 따로라고 봐야지

그게 왜 그러냐면 우리는 태아 초기 때 "양성체"임.
태아 성별구분 가능한게 12주인가 15주인가 그러는데
그전까지 고추와 뷰지 둘 다 갖고 있어서 외형으로 구분이 안가기 때문임.
12주정도의 시점에서 어느한쪽이 더 크게 자라면서
남자아이는 뷰지가 아물고(?)
여자아이는 자지가 클리토리스가 됨.
그런데 이 과정에서 남성 여성호르몬의 역할이 큰데, 호르몬이 문제가 있거나 뭔가 잘못되면,
아물어야할 뷰지가 안 아물거나 성장이 둔화되어야할 클리가 성장이 멈추지 않으면 성기로는 양성체로 태어남.
이게 호르몬 트러블 가능성이 커서 겉보기엔 성별구분이 어려워지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