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사업체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보기에도 매우 준수한 요청인데?
니 말대로 대행업체에 전화해서 지랄하는게 맞아.
하지만, 실상은 배송이 잘못되도 업장에 ㅈㄹ하고 심지어 아무런 잘못이 없어도 지 기분 ㅈ같아서 그냥 리뷰나 업장에 ㅈㄹ하고 심지어 아무런 잘못된게 없고 기분이 괜찮아도 그냥 괜찮다는 내용을 쓰면서 별점은 1개를 박아넣는 또라이도 많아
내가 운영하는 입장에서 저정도 요청은 배달하는 사람한테 주의를 주고 보내고
만약 저런 사건이 벌어지면 나라면 사과를 했지 저딴 댓글은 안 남겨
다들 너 같이 생각 한다면 업장 운영하기 좋겠다.
그런 세상이 됬으면 좋겠다.
실상은 저런 요청은 매우 준수한 측에 속해.
그리고 나도 애 키워본 입장에서 매우 이해하는 부분이고
역지사지를 알고 행하면 사람들이 많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부류가 10에 1만 되도 업장에서는 하루 죙일 치이는 상황이 연출되는 거고
그런데 잘 보면 저거 별점2개 줬거든? 저건 내 추측에는 다시 시킬 사람이야.
벨 누른것만 짜증난거야.
고객은 이제 공급자 사이 갑을관계나 귀책까지 알고 클레임 걸 의무라도 생김? 그런건 공급자 둘이 알아서 쇼부치고 체계를 만들어야 하는거 아님? 최소한 이쪽 귀책이 아니니 배달업체측으로 가라고 써줬으면 손님이 정상적이라면 배달앱으로 클레임걸고 별점을 수정하겠지. 그에 대해 들이박은 사장을 가지고 소비자까지 싸잡아서 비정상인을 만드는구만.
정상적인 요청에 대해 피드백이 안 왔으면 서비스 문제지.
고객은 그 서비스도 포함해서 구매하는거임.
꼬우면 요청사항 칸 없앴어야지?
요청사항에 택도 없는 거 적어놓으면 주문 취소시킬 수 있고, 취소 안했다는 건 요청사항 내가 감안하겠단 사인임.
회사 건물 청소 안 돼있으면 회사에 ㅈㄹ하지 거기서 고용한 청소업체 꾸역꾸역 찾아서 ㅈㄹ하진 않는 법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