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공부하는 사람들 = 너가 쓴 말인데 ㅋㅋ 정말로 공공의 피해로 인식될 정도로 난리였으면 아예 학생위원회 이런데서 피해관련 소송 재기했겠지. 학생'들'에게 피해를 줬으니까. 근데 이번 건은 쟤 하나만 소송 걸었는데? 쟤가 뭐라고 다른 가만 있는 학생들을 대표하면서 소송을 제기함?
그럼 같이 고소한 나머지 2명 중 하나는 휴학생인 건 어떻게 생각하냐? 그리고 항상 들락거리는 사람이 많은 학생회관에서 공부하면서 시끄럽다고 ㅈㄹ하는 이 새끼는 뭘까? 2600여명의 재학생들은 왜 이 학생의 고소에 반대해 연서명을 했을까? ㅋㅋㅋㅋ
2600여명의 의견이 다수일까, 1인의 의견이 다수일까
근데 다른 주변 사실 없고 학생 셋이 시위하는 청소 노동자들 대상으로 민사를 진행하였으며, 굳이 그들의 월수입과 자신의 민사 소송 금액을 언급하고 있는 걸 보면 이새끼들 피해받은 건 조또 없는데 건수 하나 물고 용돈 벌이 하는 구나 생각이 들지 않음? 그냥 봐도 위에 댓글 쓴 게이가 언급했듯 정말로 면학 분위기를 해치는 상황이었으면 학생회 차원에서 집단적으로 대처했지 싶은데
스트레스 받는건 개개인의 판단할 일이고,
나도 소송 걸었다고 해도 그자체 때문에 그 사람을 폄하하는건 나도 좀 아닌거 같긴하다..
소송은 하되 판사가 ㅄ도 아니고 주장이 맞는 쪽으로 손을 들어주겠지..
중간에 저런 논란이 될만한 언급을 괜히한게 문제인듯...
솔직히 아침이나 오후에 집에서 쉬는데 창문 열었을 때 분리수가 회수하는 차량 소음도 ㅈㄴ 짜증날 때가 많은데...
폐를 끼쳤다고 하는놈들은 빡대가리새끼들인가
그 폐를 끼쳤다 라는것의 객관적인 근거는 있냐?
소음공해가 몇 데시벨이다. 등의 객관적인 근거는 아무리찾아도 없었다.
객관적인 증거는 하나도 없고 피해받았어여 뿌우 이지랄 하고있는걸 쉴드칠 생각을 하네ㅋㅋㅋ
소음이 발생했을수도 있지 근데 그걸 어떻게 입증할건데? 해당 시위의 소음이 큰지 그냥 해당공간에서 학생들이 지나가며 떠드는 소음이 더 큰지 객관적으로 증명할 근거가 소송까지 걸은놈들이 단 하나도 제시하질 못했다.
피해 호소인이냐ㅋㅋㅋ 소음이 어느정도인지 객관적으로 판단할 기준도 없이 피해호소하면 모든게 다 끝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