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지하철이 없어.

ㄹㅇㅋㅋ

두 번째 방법

벌레 새끼마냥 지하철 바닥 기면서

"국민 여러분 정말 죄송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외침을 들어주세요" 라고 지껄이기

그거 차피 역무원이 cctv로 일일히 확인해서 닫는거라 낑길일 없음. 멀리서 슬라이딩해 들어오는게 아닌한

엘리베이터 버전도 있음 ㅇㅇ

ㄹㅇㅋㅋ

자리 빈거 확인하면 빨리 자리 앉으려고 사람 나오는거 못기다리고 어떻게든 낑겨 들어올려고 하더라

그런 당신을 위해서 내리려는데 중앙으로 밀치며 타는 x친놈을 드리겠습니다.

그거 닫힐까봐가 아니라 자리앉으려고 그러는거아님?ㅋㅋㅋㅋ

진짜 내릴려고 할때마다 개좆같음 ㅅㅂ

엘베도 마찬가지 철없는 어린애들이야 그지랄 떨어도 좆같아도 그냥 이해할려 하는데 다 큰 새끼들이 그러는건 진짜 좆같음

내가 너처럼 생각했다가 나만 못타고 친구들이랑 떨어졌다

맨날 빵빵하게 스피커로 얘기해도 모르는 사람 천지임 ㅋㅋ

난 그래서 내릴때 밀고 들어오려는 사람 있으면 무조건 어깨 존나 넓게 벌리고 일부러 어깨빵치듯이 하면서 나감

중국와봐 너 그렇게살다 평생 지하철 못탐

출근길에 그렇게 하면 못 내리고 못 탐\

당산역에서 그렇게하다가 못타서 지각했음 시벌

2호선타는데 지하철 4번 기다린적있어서 그럴 깡이라도 부럽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