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채널

1. 업무 메신저 제대로 숙지 못한 상사에게 “멘션 날리면 다냐. 왜 대면 보고 하지 않았냐”소리 들음

2. 기능 명세와 하드웨어 준비가 안된 프로젝트를 “코드는 미리 짜놨어야 되는거 아니냐” 소리들음

3. 기능명세대로 만들어서 보여준 프로그램에 대해 “이렇게 불편한 UI는 본적이 없다. 이정도는 알아서 기능 추가해줘야 쓸거 아니냐” 소리 들음

4. “임베디드 리눅스 다룰 수 있으니 리눅스 데스크톱에 돌아가는 프로그램 정도는 만들 수 있지?”라는 소리 들음. 이후 UI 디자인도 떠맡게 된건 덤.

5. 윈도우 프로그램(소스 아님) 던져주고 “리눅스에서 돌아가게 만들어줘” 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