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세대의 아파트 급수 중지때문에 피해를 본다는 한 여성













대표를 만나서 얘기해보니 관리비중 공용관리비를 안내서 중지했다는 입장














안내는 이유를 들어봤더니 입주민대표들의 횡령의혹


아파트 공동 명의 계좌를 본인계좌로 돌린다음 거기서 인출해서 납부한다는 것










대표만나서 이야기를 들어보니 일 편하게 할려고 개인계좌로 넣었는데 문제가 되냐는 입장








구청에 물어보니 아파트 관리규약이라 영역 밖임











여기서 밝혀지는 2번째 의혹

아파트에서 인테리어비로 하루마다 3만원을 개인적으로 요구한다는 것

그리고 주민항의를 통해서 공사기간을 최대한 늘린다음 500만원을 요구했다는 주장








대표입장은 규약에 넣었는데 규약에 빠져있어서 신경못썼다. 

다른분들 그렇게 다 해왔는데 지금와서 무슨 문제냐는 입장



















원인은 알고봤더니 아랫층이 내력벽 부수고 침실을 지어놓은 것

아랫집은 아니라고 주장













제작진측에서 모임을 주최해봤지만 피해자가 등장하자마자 피하는 모습









그럼에도 계속 혼자서 싸울거라는 주인공








변호사의 전문적인 입장




<내용요약>

1. 아파트에서 주인공의 가구를 급수 끊어버리고 아파트 전체에서 왕따 중

2. 이유는 공용관리비 미납, 미납금액이 총 350이고 다 납부할시에 급수 열어준다고함

3. 미납하는 이유는 입주자대표의 횡령의혹, 아파트계좌를 본인명의계좌로 돌려놓고 규약에 없는 인테리어비로 3만원씩 요구

4. 대표측 입장은 관행적으로 있어왔던 일이라서 문제없고, 개인통장으로 관리편하게 하려는거라서 문제없다는 입장

5. 피해자가 회계조사를 신청했더니 관리비를 다 내주면 고려해보겠다는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