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시내를 완전히 재건축해 유럽을 지배하는 새로운 대게르만국(Großgermanisches Reich)의 수도로서의 위용을 갖추겠다는 아돌프 히틀러의 계획

세계수도 게르마니아 그리고 건축물들

국민 대회당 

게르마니아 시설 중에 가장 상징적이고 거대한 건물이다. 내부에 18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거대한 돔 건축물인 국민대회당(Volkshalle)이다.

게르마니아 개선문

파리의 에투알 개선문을 모델로 계획된 건축물로 다른 게르마니아 계획의 건축물처럼 거대하게 지어질 예정이었다. 

슈베르벨라스퉁스쾨르퍼

베를린내에서 거대한 건축물을 지을수 있는가에 대한 실험으로 지어졌고 알베르트 슈페어의 감독하에 1941~1942년에 지어진 건축물이다.

이후 지질 침강 조사에 이용되어 학술적으로 이용되다 1995년 기념비로 보호대상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