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 마찬가지.

영국은 어떤 나라일까...

진짜 럭키 독일이라니깐

약한것들은 죽는것

똥은 영국이 쌌지만 치우는 건 탄자니아와 UN인 걸 보면 역시 이게 해가 지지 않는 나라, 7개 바다의 지배자, 파도를 지배하는 대영제국의 품격인가 싶다

역사 속 승자들의 추악한 과거는 "그래서 어쩌라고" 항상 오리발 ㅋㅋㅋㅋ  나치의 홀로코스트 만큼이나 잔인무도했던 (게다가 홀로코스트랑 불과 40년 차이밖에 안남) 벨기에 왕국 & 레오폴드 2세도 한 따까리했지 ㄹㅇㅋㅋ

지금의 중국의 오만한 태도 역시 영국이 마약 장사를 한 업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지

와 개새끼들 ㅋㅋㅋㅋㅋ

개새끼 맙소사

물고기짤 보자마자 범인은 영국일걸 예감했다

영국엔 장애인들밖에 없노

업보로 따진다면 세계 순위권으로 잔인하게 말살당해도 할 말 없는 나라

그래서 지금 업보의 폭염을 받는 중

시발 ㅋㅋ 왜 그런 대형 어종을 푸는 건데 ㅋㅋ 누가 봐도 다 처먹을 거 예상 못했나

일부러 ㅈ되라고 푼거네

영국 또 너야?

ㅅㅂ 2차세계대전은 영국이 졌어야해

영국 이 새끼는 안끼이는데가 없네

아프리카 호수 나왔을때 또 영국이구나 싶었는데 역시

그새 또 쿨타임 돌았냐? DDT도 사람한테 직접 분사하던 시절에 환경 문제로 들이대고 있네

이런 걸 보면 참 영국은 진짜 "운 좋은 독일" 이라는 생각이 짙게 든다.
유럽 전반의 욕받이는 다 독일이 하는 동안, 진짜 말종들인 대영제국 시기의 영국과 프랑스,
그리고 숨겨진 슈퍼 울트라 말종인 벨기에가 저지른 짓은 제대로 조명받지도 못했으니...

그저... 대단하다! 혐성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