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잊어버린거야....? 우리, 서로 사랑했잖아..이런건가

공포물

'모두의 마음 속에 존재하며, 수많은 이름으로 역사 속에 살아왔죠. 당신의 차례입니다, 그와 함께 역사를 써나가세요.'

상상속 친구가 실체화되는 미국애니 하나 있었는데

I see dead people...

아 ㅋㅋ 언제적 얘기인데 마이클게이 쪼잔하게 아직도 그걸 맘에 담아두냐

cause this is thriller, thriller night

마이클 이새끼 페도네 검거

SCP 냐

빙봉 빙봉~

아버지 이름이 혹시 트래버 필립스 인가

상상딸로보고왔넹..

자크 파피에ㅋㅋㅋㅋㅋ

히익

공포아니냐

환상특급에 그런 에피소드가 있었지

마이클 드 산타

도망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