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인간은 제8대 서울대교구장인

'귀스타브샤를마리 뮈텔'라는 놈인데

이 인간이 한 행적을 보면 천주교의 수치임.



1.안중근 의사 고해성사 및 병자성사 거부


천주교인이던 안중근 의사가 사형집행 직전에 고해성사와 병자성사를 요청했는데 이 인간은 정당한 이유도 없이 그걸 거부함.

다행히 니콜라 빌렘 신부가 안중근 의사의 고해성사를 듣고 병자성사를 집전해줬지만

이 인간은 자신의 친일 성향에 매몰되어서 타당한 이유없이 빌렘 신부를 성무집행 정지 처분을 내림.



2.독립운동 밀고


안중근의 사촌형제인 안명근 의사 또한 독립운동에 투신했는데 안명근은 일본 총독을 암살할 계획을 세웠다고 빌렘 신부한테 고해성사를 했음

그런데 빌렘 신부는 '고해성사는 저지른 죄를 하느님께 고하는거지 일어날 죄를 고한건 고해성사가 아니다'라고 판단해서 저 인간(주교)한테 보고하고 상의할려던 찰나

저 새끼는 보고 듣자마자 날씨가 매우 안 좋았는데도 바로 

일본 헌병대한테 꼰지름



3. 3.1운동 방해


1919년, 3.1 독립 운동이 일어나자 서울의 천주교 신학생들도 이에 가담하려고 했음.

그런데 이 인간은 자신의 일기에 가담할려는 신학생들을 이렇게 묘사함

“그들은 나를 붙잡고 나라가 이렇게 학대받는 것을 보고 가만히 있을 수 없다며 울기도 하고 발을 구르기도 하고 정말로 무서운 모습이었다. 마침내 그들에게 질서를 지키도록 간청했고 이에 동의하지 않으면 차라리 신학교를 떠나라고 했다.”

이처럼 뮈텔은 동족의 고통에 울면서 애타하는 신학생들을 무서운 폭도처럼 묘사하고 만세 운동에 참여하지 말 것을 강요하고 이에 따르지 않는 신학생들은 퇴학시켰음.



이건 뭐 천주교 신자인 내가 봐도 개쌍놈의 새끼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