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광고 보니까 김지영 있던데

좋다 
생산 원가만 맞출수있으면 거의 혁신이라고 해도 안되겠나

이제 ㅈㄴ 비싸게 받아 쳐먹으면 무의미다

근데 성경책도 물에 안젖던데 그냥 그거쓰면 되는거 아닌가

그냥 방수케이스에 태블릿 넣고 ebook으로 읽음

신박하긴한데 물에서 책을 읽고 싶진않고 실수로 물 묻어도 안전하다는게 좋네

저 책 종이에 베이면 더 아픔? 덜 아픔?

평소 상태로 보관하면 얼마나 오래감? 종이책 누렇게 변하는 것도 없나?

오~ 가격 차만 별로 안 나면 되겠네. 2배 차이 나면 그 돈으로 다음 권이나 다른 책을 더 사겠다.

하도 종이책이 안 팔리니 온갖 옵션을 넣어서 파는 건가

저런 신기술은 단가가 안 맞아서 실생활에 적용 못 하는 경우가 많은 게 아쉬움

찾아보니까 돌가루에 플라스틱 섞어서 만든다고 함. 그게 땅에 묻기만 해도 친환경적으로 분해가 된다는 거 보면 생분해성 플라스틱 아닌가 싶은데 소개에는 또 광분해성이라고 되어 있네... 뭘까

막짤 손모양이 너무 강력하다

단가가 맞으면 예술인데 과연

변신 ㅗㅜㅑ

저거 10년전인가 목욕탕 도서관인가 뭔가로 TV 나왔던거같은데 에초에 저럴 의지면 방수케이스에 넣은 폰 들고 들어가지 않을가

손 베이면 많이 끔찍할 것 같은데

그냥 몇백원 주고 전자책으로 봐
폰 생활방수 되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