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은 걍 다 처먹는거 아니냐

ㄹㅇ 극중 아빠가 너무 외롭다고 할 정도로 공감 못하는건가 했는데 탈북민 에피소드에서는 급발진 풀악셀 ㅋㅋㅋㅋㅋ

난 플렉시테리언이었구나

플렉시테리언은 걍 건강 땜에 일주일에 고기 n번만 먹겠다 이런 사람들이 많음

프레데일리언이라니.... 끔찍한 혼종이다

한국드라마에 뭘바람

그냥 드라마를 방방봐 해야하는데
우영우를 장애인 인권 향상이니 뭐니로 쓰면서 무기로 쓰니 사람들이 화가 많아진거같음
우리로 치면 예전에 유행하던 꽃보다남자 가지고
빈곤층이 격는 아픔으로 여기저기에 글쓰고 돌아다니는 느낌?
그냥 재미난드라마라고 보면되지 뭐

머야 한니발 파쿠리노

그리고 비건도
사람들이 자꾸 안먹는 사람한테 시위하고 개지랄하는 인간 많아서 이미지 씹창나서 그러지
본질은 좋은거임
환경파괴라던지
여러가지 생각해서
내가 내신념 지킨다는데 뭐라할건 없지
그인간이 내밥상에 고나리 놓기전까진
그 인간들중에 
여러가지 이유로 좀 가끔식 고기안먹고
밖에서는 티안내고 그러는 사람이 플렉시애들임 너무 화가 많음

나도 플렉시테리언 할래
오늘 저녁은 삼겹살이다

최소한의 건강을 위해 고기섭취하는 채식주의자는 나쁘다곤 생각 안함 막 업진살 살살 녹는다 ㅋㅋ 하고 인스타에 쳐올리는 그런 거 아니면야

보면서 느끼는게 "저딴 식으로 사건 수임하면 망할텐데"임.

나도 플렉시테리언임. 상당수 고기가 맛없음. 맛있는 고기는 잘만 먹음. 맛있다면

신문사 이름이 왜 폭풍세수냐

드라마는 드라마로 봐야지. 근데 그걸 현실에 대입하는 놈들때문에 진짜 스펙트럼인 사람들이 오히려 불편해진다는 얘기도있더라.

자폐는 타인의 마음을 공감하지 못한다. 고기능 자폐라면 가능한데 이건 거의 자폐행동 업ㅂ음.

내가 계산할 떄는 채식주의자
니가 계산할 때는 육(폭)식주의자

ㅋㅋㅋㅋ그래도 자폐아는 4차원 컨셉 떳을 때보단 낫지
그땐 눈치와 예의없는 샹련들이 
자기는 4차원이라 좀 그렇다 이딴 씹소리하고 다녔음

전쟁나서 진작 도태되었어야 할 이 쓰레기들 다시 쓸어버릴 때 된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