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주인도 힘들겠다 ㅋㅋㅋ

나긋나긋하게 미소 짓는거 살짝 꼴리네;;

칙필레랑 인앤아웃, 칠리스, 텍사스 로드 하우스 직원들이 제일 친절하더라. 하 미국 다시 가고싶노

추운데 나와서 서서 일하면 저절로 퉁명스러워 질 텐데 대단하네

와 이건 진짜 개쩌는데...

저정도면 컨셉질하다 즐기는자 모드 아닐까

팁 만원

외국 식당 주문할때 보면 정말 세세하게 소비자가 원하는 대로 맞춰주는건 참 좋은거같음 이건 빼줘라 이거 넣어줘라 그만큼 팁 문화도 발달 돼서 그런진 몰라도
반면 느그나라는 일단 여럿이 가면 메뉴 통일에 뭔가 세세하게 원하는게 있어도 눈치 보여서 말 못하고 서로가 귀찮아 해서 그러는 느낌

칙필레는 인정이야

팁을 안 줄수가 없다

저정도면 인생 몇회차냐 ㄷㄷ

왜 우리집 근처엔 좆같은 깜둥이밖에 없을까 매운치킨 해달라했더니 일반치킨 넣고있길래 지적했더니 존나 좆같은 표정으로 아 매운거? 믹스 8조각도 닭가슴살4 허벅지살 4해서  다리날개 안주던데

마지막 남은거 팁 달라는건가 했더니 ㅋㅋ

상담이나 심리학 관련으로 대학다니는 애가 알바해도 저거보다는 못하겠다

나 같은 아싸는 숨 막혀 죽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

복장이 적절하게 잘 어울리네

칙필레는 원래 친철함 ㅇㅇ 그건내가 장담함

이게 광기지

이게 접대다

눈마주치고끄덕끄덕이ㄹㅇ이네

이건 광기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