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부터 시발 뭔 개소리야 하다가 걍 개소리란걸 깨달음

무당년들 집엔 가재도구가 없노....

무당을 믿느니 땡중을믿지ㅋㅋㅋ

시발 내 자취방이 심령스팟이었노

아직도 병신같은 무당 귀신같은 유사과학 믿은 흑우 새끼덜 없제

퇴마(화포)

알아둬야 할 게, 저거는 주워오는 거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거임.

함부로 주워오지만 않으면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귀신 나온다고 하니까 대포 쏘자고 하네 상남자

내가 이래서 집에 비비탄총 들여놨음

사람 들어가면 따라들어올 수 있음 집에 사람 들어가면 안됨..

귀신도 집세내라고해

옛날엔 밥통에 성주신이 들어온다고 하던데
그래서 이상한 부적같은거 넣으면 성주신도 빤쓰런한다는말을
어디서 본거같음

퇴마(물리)는 옛부터 이어져내려온 전통이었노

우리우주가 초자연적인 일 따윈 절대로 일어날 수가 없는 ㅈ도 재미없고 희망도 없는 세상이란 걸 언제쯤 모두가 배우게 될까

집에 살면 귀신이 쉬려고 집으로 들어오니까 집을 버리자

이상한 미신 믿는 새끼 가까이 두는것만큼 피곤한게 없음

씨발 고시원 살아도 저건 두고살겠다

살지 말라는 거잖아 ㅋㅋㅋㅋ

노숙하라는거냐

어쩐지 리모컨이 자꾸 사라지더라 귀신이 물어가는 거였노

노숙자들은 집도 없어서 귀신 들릴 일도 없겠네ㅋㅋ

그니까 저런거 주워오면 이쁜 귀신이 온다는 거지? 좋다 기다려라ㅋㅋㅋ

딴건 그렇다쳐도 밥통의 경우 귀신은 육체도 없으면서  어캐 밥먹음

임금 : 미친놈인가?

ㅋㅋㅋ 웃자고 한소리겠지?

맘마통. 근데 시발 그논리면 다 귀신이여 네크로맨서가 1티어직업이겠네 시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