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넷이나 SNS에 굴러다니는 , 드라마로 존나게 편의주의적으로 각색된 선택적 자폐에 대해 대충 주워들어서 패션으로 나 자폐같아~ 하는 병신같은 짓거리 보면 이새끼들이야말로 싸패같음

고등학교 때 같은 반에 2급 자폐아 애가 있었는데, 어느정도 소통은 가능하나 5살 애들 정도의 지능을 가지고 있었음. 근데 좀 놀라운 건 얘가 일본어로 좋아하는 걸 치더라고... 여튼 그래..

짐승마냥 산이나 들에 풀어 버릴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래도 사람인데 안타깝네요

여자 장애인은 예쁘면 그래도 어딘가 쓸 일이 있겠지만, 남자 장애인은 골칫거리구나

글쓴 색히도 짐승색히노

참 서글프다

나는 충분히 이해됨 내가 저상황이라면 걍 동생이고 나발이고 그냥 이 현실에서 벗어나고싶을거임

결혼적령기가 계속 늦춰지는거도 큰 이유임  안타깝지만 임산부 나이가 많을수록 확률이 급등한다-_-

끔찍하고 절망스러운 현실

끔찍하지만 이게 현실임
어떻게 그럴수있냐 사람이 아니다 이런새끼들 지 부모 치매 5년차되면 99%는 보호소넣음

ㅋㅋ 코로나걸려 죽었다는거에서 주작

안타깝지만 현실이다..

ㄹㅇ 지적장애인은 병원에서 안락사 할 수 있어야 함. 가족도 고통이고 당사자도 고통임.

신체가 불편한거는 주변에서 케어가 가능한데 정신이 불편한건 통제가 가능하거나 제압이 가능해야함
저런 자들까지 감당하기엔 다들 사는게 빡세서 받아줄 사람이 없음

장애인도 성욕 있음?

솔까 웅앵웅은 틱장애 수준이지 ㅋㅋㅋ

1인실에 묶어놨지만 코로나로 사망.. 그렇지만 아무도 이의는 제기하지 않겠지. 그런거지..

심지어 이건 금전으로 감당할 수 있는 환경에 있던 가족의 이야기라는 점을 봐도...

어쩔수없다

어휴 솔직히 들인돈이 아깝다 나아지리라는 희망이 절대 없으니

나치 독일이 병신짓만 하지 않았어도 중증 지적장애인에 대한 안락사가 좀 더 자유롭게 논의될 수 있는 환경이 제공됐을 거다.

어머니던 아버지던 얼마나 가슴이 아팠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