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왜 대가리에 질소를 쓴거야

갓단또

큰일은 좆냥이가 한다

갓냥이네

산에서 고등학생이 비닐종지쓰고 죽은거 생각난다.. 어디갤 주딱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세삼 주의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구만.
뭐 질소 쓸일도없지만.

좆냥이새끼야 저능아같은거는 살리지 말라고

갓냥이 ㄷㄷㄷ

이건 킹냥이맞다

그러고 뒤지면 좆냥이는 집에서 걍 아사하라는 생각이였나 평생 반성해라

은혜갚은 냥냥이

호기심에 조져버렸노 ㅋㅋ

저런걸 왜 혼잫냐고

질소중독(자연사)

여기서 단또는 그냥 알람울리는거 시끄러우니까 끄라고 꺠운거임 별거없음 ㅋㅋ

좆냥이 시발 츄르 줄 새끼 없어질 거 아니까 기가 막히게 반응했네 좆냥이들 ㄹㅇ 이런 상황 판단은 개빠르더라 ㅋㅋ

너 죽으면 밥줄 놈이 없다고

자기도 고양이 좋아해서 키우고 속으로도 고양이가 정말 고마울텐데 굳이 좆또라고 표현하는 심리가 참 재밌음 ㅋ 댓글에서도 생명의 은인인데 좆또가 머냐고 타박하는 댓글 하나도 없는 거 봐라 ㅋㅋ

킹냥이 클라스다 이게

마지막 효도 찬스를 좆냥이가...ㅠㅠ

자살할뻔한썰이지 ㅋㅋ

갓냥이

이새끼 이대로 죽은 다음에 고양이가 비닐 찢었으면 미궁에 빠진 밀실살인사건으로 변했을거임

자살 시도한거 보니 제정신은 아니네~ 고양이 없었으면 자살 성공했을 수도~?

황냥이

자기 구해줘도 좆또라 부르네 ㅜㅜㅜ 황또라 불러줘!

다윈상 용케 안탔네

자살당하긴 뭘 당해 지가 한대로 됐구만
역시 저런 짓을 할 만한 능지다

자살하려고 시도했다가 고양이가 목숨 구해준 건가 했는데 그게 아니었네
호기심에 해봤다가 골로 갈 뻔했네 ㅁㅊ ㅋㅋㅋㅋㅋㅋ

킹댕이었으면 저기서 인공호흡까지 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