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군,호주군 얘네들이 군기가 딱 잡혔음.

월남군은 말할것도 없고 미군은 헬기 조종사가 술쳐마시면서 헬기 조종하고

소대 전체가 마약빨고 행군하는 경우가 흔한 일이었다고 함


그나마 미군이 최소한의 기강을 유지할수 있었던게 

2차대전,6.25 참전한 베테랑 부사관의 덕이 컸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