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언 커버넌트
백마디 말보다 도망치란 한마디가 더 무서움
포드 v 페라리
속도에 미친 놈들
맨 오브 스틸
더 멋진 포스터들이 많았는데 공식인지 모르겠어서
다크 나이트
조커와 배트맨은 한끗차이라는 걸 보여주는 듯
설국열차
결말을 생각해보면 엔진과 윌포드 사이에 선 커티스가 참 재밌는 구도인 듯
스타워즈 보이지 않는 위험
죽을 때에야 벗겨질 그림자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얘네는 포스터 참 잘 만들어서 3개 중에 고민하다가 이거 뽑음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
공식 포스터는 아님
호빗
사실 스마우그 저렇게 안 큰데 사우론 눈깔이랑 대비시키려고 강조한 거라고 추측
아연맨
비중이 쥐꼬리만하다고 해도 그렇지 잉센을 안 넣네
킹콩(피터 잭슨)
괴수물의 모범..콩: 스컬 아일랜드나 고질라 vs 콩은 내 취향이 아니었음
기생충
참 무서운 영화였음
퍼시픽 림
퍼시픽 림에서 참 좋았던 건 근본있게 기술명 외치는 거.
엘보 로켓! 엘보 로켓!
퍼시픽 림 업 라이징
에효..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
V(victory)를 표현하는 슈퍼맨이 인상적
탑 건 매버릭
못 봄
최대한 공식 포스터로 채우려고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