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테이프가 이미 정상적인 사람이 아니란걸 다 말해준다

디지털 피아노면 신디사이저 말하는 건가? 거기에 헤드셋 연결해서 소리 출력이 그 헤드셋으로만 된다면 확실히 피아노 연주도 조용하게 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피의 축제 각인가?

프린트 말고 왼손으로 글씨 써놨으면 지대로지

청테이프냐 하필이면 ㅋㅋㅋㅋ

솔플이면 확정승리각이지 ㅋㅋㅋ

미안하지만 난 가족이 없어=남 시선 신경 안써도 된다=깽판 십가능

걍 우퍼 사서 벽에 붙혀놓고 새벽에 틀어놓으면 됨.
중요한건 천정이 아니라 벽.

청테이프 사선으로 붙인 것부터 광기;;

그 썰이 웃기던데 층간소음 일으키는 집 찾아간다음에 문열어주면 그냥 아무말 않고 애엄마 처다보다가 애가 보이면 씩 웃으면서 "너구나" 이한마디만 해주면 알아서 긴다고

'나는 가족이 없어'

우퍼붙이고 어른은 못듣고 애들만 들을수있는 주파수로 틀어두니까 애들 난청생겼다는것도 재밌었는데

근대 애기들 있으면 오후7 아침7시는 너무 심한거 아닌가.. 오후 9~10시 어느정도 시간 타협정도는 해줄수 있을거 같은데

우레탄 망치가 직방이더라. 우퍼고 나발이고 우레탄 만치 소리 들으면 조용~~해진다.

프린팅해온 것부터 냉정함 그 자체

망치로 현관 몇방 갈겨주면 알아서 기던데

어디 글에서 보니까 고무 망치가지고 천장 테스트 좀 하다가 잘 울리는 곳을 찾으면 거기만 ㅈㄴ 때리다가 윗집이 아닌 다른 집에서 오면 윗집한테 덤탱이 씌우는 방법도 있다고 카던데

저 청테이프가 벽에만 붙어있게 조심해야될거야...

층간소음 스트레스 진짜 뒤짐

막줄 개무섭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