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그래도 어렸을적 나름 순수했던 시절에 정서에 맞는 겜들이라서 지금도 곱씹어보려는 겜들이 아직도 있긴 한데
엔씨는 그때도 그랬고 진짜 역겨움의 끝판왕이라 도대체 이새끼들이 아직도 왜 살아있고 이새끼들 겜을 왜 해주는지 이해가 안감.
물론 넥슨도 카온처럼 병신같은 현질앰생들 많긴 했다만 그래도 누구나 겜을 할수는 있음 vs 현질 안하면 겜 자체가 불가 이런 구도부터 넘사벽임.
엔씨사례는 아니지만 아는사람 바람 프리서버 운영했을 때 서버임대값이나 로그저장용량 확대같은 유지 목적으로 후원받고 그 대가로 템주는 제도 운영했는데 돈이 썩어넘치도록 후원하고 따로 문의오는 것들 서로 얘기해보니까 절대다수가 어둠의 세계에서 노는 앰생들이었음. 서른도 안됐는데 사창가 포주라던지 어디 생활한다던지.
그러니까 그런 앰생들 따라잡겠다고 가랑이 찢다가 지 혼자 병신만 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