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죽이지 지랄을하네

위선만큼 값싸고 좋은 마약이 또 없다

큰병 앞에 효자 없다는데 진짜 저러면 힘들지...둘 다 이해가 감

아기 돌보는게 힘들어서 독박육아니 
이혼하더라도 양육비니 이야기가 많잖아? 

일반 자폐인은 평생 어린 아기 인 상태인데 
아기 보다 더 통제가 안되는 상태임. 

커서 힘은 세고 돌봐줄 사람은 나이 들었고
사회인으로써 뭔가 하기는 커녕 일반적인 것도
못하는 것이 많음. 

경증이라도 딱 봐도 이상하니까
왕따는 예약이고 학업에 집중 못하니까
성적도 낮고 직업도 구하기도 어렵고..
악순환의 반복이지...

나는 인권주의자들의 그 이상적인 세계관이 역겨움 물론 평화로우면 모두 좋은거 아는데 그게 불가능한 지점이 분명 있는데도 떼쓰는게 진짜 보기 싫어. 자기들이 직접 경험한것도 아님에도 무작정 가능하다고만 믿음

내 자식이 저렇게 태어나면 정말 너무 힘들고 세상이 원망스러울거같음...

드라마는 드라마로 보자

저번에 뉴스보는데 자페아 부모가 나죽을때되면 같이 죽을거라 하는거 나오기도하는거보면
장애란게 뭔가싶음

존나 슬프고 악담을 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힘들어도 당사자가 힘들었을테니까 오죽하면 동생한테 잘 죽었다는 말 했을까 졸라 힘들었겠네

가족중에 자폐 있는데 사실상 가족말만 좀 듣는 호랑이나 곰 키우는거와 별반 다름이 없음.. 죽을때 자폐 자녀 앞으로 최소 10억 쌓아두고 따로 돌봐줄사람 주변에 있다 쳐도 힘들다

인권충들을 위한 진짜 현실고충은 자폐아를 본인들이 맡는 거다.

그냥 어떤 부분은 히틀러가 옳았던게 아니었을까?
방법이 너무 거칠어서 그렇지

자폐증 가지고 태어난 동생도 그렇고 그거 여태까지 보살핀 가족도 그렇고 둘 다 안타깝네

슬픈 일이야

입맛이 존나 쓰다....
인권 존나게 중요하지
하지만 그걸로 박살나는 다른 사람 삶은 어카노....

자폐아 중에서 특정 부문에서 영재인 사람이 많다던데 아닌가 보네

나도 저 원문 글쓴이랑 똑같은 상황인데 저 생각 그대로 든다 말은 안해도..
저사람을 비판할 자격이 있는사람은 오직 자신의 명이 다할때까지 보살피다 가신분들 뿐임

좌영좌가 그래서 존나 불편하다. 웬만한 정상인도 씹어먹는 고기능적 전문직인 주제에 자폐를 무슨 귀여움 유발하는 액세서리 정도로 묘사하는 캐릭터일 뿐인데 뭔 자폐를 대변하는 캐릭터마냥 숭배하는 인간들이 너무 불편해

근데 저정도면 진짜 힘좋은 중증치매환자 그런수준인거 아니냐;; 돌보는게 가능함?

안타깝네 장애아만 아니었으면 꽤 유복하고 화목한 집안이 됬을텐데

안락사 합법화는 언제쯤 이루어질까?

웅앵웅은 페미니까 언냐들이 돌봐줄 거임

심한 정신병은 안락사도 합법되야한다

인권, 권리 따지는 놈년들 대다수는 본인이 직접 겪어보지도 않고 아가리 터는 거임. 페미만 봐도 실제로 차별 겪어본 경우는 거의 없고 방구석에서 트위터나 네이트 판 이런 데 보며 쿵쾅거리는 것처럼.

어짜피 이제 지옥불반도에서 임신초기에 다 검사해서 대부분 자폐나 정신질환애들 다 낙태시키고 태어나게 만드는중이라 후천적 자폐아니면 보기힘들듯

자폐증은 근데 어디가 문제여서 나타나는 병이냐

뇌기능이 발달은 못한거임? 아니면 염색체가 망가진건가

안 겪어 보면 뭐든 말 못 하지..

또 나왔군요. 저 중증 자폐증에 대해서는 뭐라 말을 못하겠는게, 생명과학과 연결되어 있는 실험실서 일해본 입장에서 정말 연구하는 것 하나는 욕이 저절로 나오게 힘들고, 성과는 더럽게 안 나오고, 연구자 취업마져 없습니다. 데바데에서 다른 살인마가 그냥 하는 수준이라면, 이건 톱구가지고 노는 수준이라고 해야 할까요? 요즘은 나아졌으리라 생각도 합니다만, 그 톱구가 어디 갈까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국내만의 사례만 가지고서는 중증 자폐증이면 그냥 버리는 것이 좋다고 나오는데, 다른 외국의 사례는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거기도 사실상 집안 사정이 않 좋기만 하면 버린다면.............. 안된 이야기지만, 우리도 버리기를 적극 장려해야 할지도요. 욕 먹어도 전 세계적으로 똑같으면 우리도 당당히 버려도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