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겹긴

개인적인 의견이면서 기정사실화 시키는거네  저런  꼴을 하고 다니는 애들이 공부를 잘할수도 있으면? 너야말로 생각없이 니 생각 표출하는 저능아로 보이는데 너무 당연한 소리는 논문이 없다는 뭐임 그리고 조사내용같은 것도 없잖음 님 생각하는게 뭐 50~60대인데 님 학교 다닐땐 뭐 굳이 시비걸기 같은거 배움?

추가적으로 이글은 한국사회에 학부모들이  보수적이라는  비판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데 갑자기 이런 옷을 입으면! 저능아! 공부 못하는 사회적 쓰레기!  는 너무 개뜬금포지 않나 그냥 학창시절에 저런  옷 못입고 공부만 쳐하다 열폭하는걸로 밖에 안보이는데 그리고 욕먹는 이유는 작성자를 양아치로 끌고와서 먹는건데 맥락 파악 못함? 저능아임?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라도 댔으면 또 모르겠다만, 그냥 trivial하다고 넘기는건 옳은 자세가 아님 ㅇ
보통 그럴 때 논지 전개가 엉망이 되거나, (연구를 하는 상황이면) 연구를 망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