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역?

나도 집 반경 5분거리에 치킨집만 6개있음 ㅋㅋ

ㄹㅇ 치킨 자영업 먹고살기 힘들다 소상공인 다 죽인다 ㅇㅈㄹ해도 저 꼴 보면 존나 버는거임 ㅋㅋㅋㅋ 한동네에 치킨집만 수십개인데 다 멀쩡하게 몇년씩 장사하면서 먹고 사는거 보면

본사 욕하면 인근에 프랜차이즈나 직영점 내고 프로모션 행사 때린당께 ㅋㅋㅋ

본사에서주는 레시피 재료가지고 꿀빠는놈들이 
소상공인 죽는다 ㅇㅈㄹ 

꼬우면 뭐하나 만들어서 나가던가

있어달라는 국밥이나 가성비 가게는 없고 교촌, 맘스, 네네등 최소 7곳이나 있음

ㄹㅇㅋㅋ

참고로 프랜차이즈가 저렇게 많아도 동네 치킨집이나 전기구이 트럭은 가격이 매우 싸서 장사 잘 됨.
저기 있는 데는 돈 많은 놈들 시켜먹는 데고.

요리랑 아무 상관도 없던 직업 가지던 사람들이 자영업이랍시고 개나소나 다 하는 이유가 뭐겠노 개뿔이 숙련도도 필요없고 존나게 많이남겨쳐먹고 편하고 많이번다는거지

우리동네에 진짜 오래된 시장통닭집같은곳이 있는데 한마리에 6900원인데 늘 손님들 앉아서 치맥하고있고 장사 잘됨

치킨이 많은이유는 많이 남아서라기 보단 걍 존나 쉬워서임 염지 할필요도 없고 배달 할필요도 없고 다른거 아무것도 몰라도 걍 돈만있으면 열수있고 튀기는건 개나소나 할수 있으니까 퇴직하고나서 할거없으니 치킨집 여는거임

은퇴 후에 하는게 치킨 아니면 편의점이라카더라

네네치킨은 어떨려나 지금

굽네 고추바사삭 치킨인가? 그게 한달에 100만마리 팔린다고함. 그럼 그보다 인기많은 비비큐나 교촌은 어떻겠음? 당당치킨 해봤자 지금 한달정도에 20몇만마리 팔렸다고 하는데 그다지 타격이 크지는 않을듯

가맹점주들은 돈 많이 못범
본사가 다 뜯어먹어서

존나 많은 이유는 퇴직한 개발자들이기 때문 아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