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등장한 여성전용 남자화장실.


번역하자면


"남자화장실은 남자만 쓰는 게 아니다"라며

일본평등연구소에서 새로운 방안을 냈다.


일본평등연구소의 직원 중 한명인 카나자키 마사코(56)씨는 "주관적으론 여자화장실이 모두 사용 중일 때 남자화장실을 이용하고 싶지만, 남자가 있어서 쓸 수가 없었다." 라는 생각으로 설계하고 설치한 배경이 되었다.


[여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남자화장실]을 보여주며,

여성전용 남자화장실을 코가네이 중앙공원에 설치를 했다.


입구엔 감시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으며,

남자가 저길 들어간다면 잡혀간다고.


이미 지났지만 목표는 도쿄 올림픽에서 남녀평등을 과시하기 위해 도쿄에 1만개의 여성전용 남자화장실을 설치한다는 게 목표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