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년놈들부터 잡아다가 북송해야 정신차림

사명감 없지만 일한 놈 vs 사명감도 없고 일도 안 한 년 ㅋㅋㅋ

존경할 필요까진 없는데 까내리고 회의감들게만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군인이 국민을 미워하게되면 그땐 정말 답이없다

이 나라는 주기적으로 군인들이 총칼을 들고 일어나줘야 올바르게 크는구나

존경 안해도 되니까 존중은 해줘라 ㅅㅂ련들아

대놓고 병사들 모욕하고 조리돌림하고 밟아대면 되레 역풍분다는 걸 아니까 짐짓 온건한 척 아닌 척하면서 사실상 즈려밟는 걸 학습한 거지. 저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심중에는 징집 군인들에 대한 존경, 존중은 커녕 고마움, 안타까움도 없는 거임. 정말 그 징집병들의 희생이 고맙고도 안타까웠다면, 미안해서라도 저런 글 안 적음.

존경은 바라지는 않다만 대우를 해줘

정치권들도 한몫함 ㅋㅋ 
병장 21개월 20만도 안 되는 월급 받고 다녔는데 아무도 신경도 안 쓰고 
그나마 처우 개선해준게 요만큼

저기 댓글에 존경은 모르겠고 고맙긴 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네ㅋㅋㅋㅋ
느그들이 고마워는 하고 있긴 함? 고마워하면 군바리, 군부심이라는 소리가 나올리가 없는데ㅋㅋㅋㅋㅋ

저런 년들이 또 나라 먹히고 창녀 되봐야 정신차리지

존경은 너무 과하긴 한데 ㅅ발 맨날 군캉스 ㅇㅈㄹ하는 련들이 할말이냐 ㅋㅋ

끌려갔는데 좆같다고 폭동일으켜서 지같은 개병신앰뒤년들 모가지 뽑는 대신 순순히 총들고 1년넘게 좆뺑이 깠으면 존경할만하지 애미뒤진년이 개소리쳐하노

왜 저년으로 비활성반응장갑 안만듬?

사실 영웅이나 존경은 바라지도 않으니까  2년간 나라지켰으면 사람대접이나 좀 해줘라

왜긴 시발아 전쟁나면 니들 도망갈때 우린 총맞아 뒤지는 샌드백이거든

니들이 가던가 ㅅㅂ

존경과 존중을 헷갈리는 레즈들이 많노

존경은 내가 생각해도 아닌 것 같은데 존중과 대우는 해줘야지 
20대 초 귀중한 시간을 군대에서 썩는 건데 
진짜 국방의 의무를 왜 한 쪽 성별만 지는 건지 참...

그...쫌... 하아..

영웅이라 존경하는게 아니라 좆같았던 시간을 영웅이라 포장해주는거지

한국인 행복감은 보통…2030여성, 주관적 행복감 최하

사히 알-부카리 하디스 1.301(Abu Said Al Khudri의 이야기) - 이슬람 기록

한 번은 알라의 사도가 이드 알 아드하(‘Id-al-Adha) 또는 알 피드르(Al-Fitr prayer)에 (기도하기 위하여) 무살라(Musalla)에 갔다. 그 때 그는 여성들 곁을 지나면서 “오 여성들이여! 지옥 불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당신들(여성들)인 것을 보았으니 자선을 하시오.”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오 알라의 사도여, 그것이 왜 그렇습니까?”라고 질문하였다.

그는 “당신들은 남편들에게 자주 저주하고 감사하지 않소. 나는 지능과 신앙심에 있어서 당신들 보다 더 부족한 사람들을 보지 못하였소. 신중하고 분별 있는 남자가 당신들 가운데 일부에 의하여 타락하게 될 수 있소.”라고 말하였다.

사실 저건 한녀만의 문제는 아니고 고대부터 있던 그성별의 본성임

진짜 유사시에는 저런페미새끼들이 누구보다 빠르게 탈출하겠지 ㅋㅋㅋ 남아있다한들 이적행위나 작전방해나안하면 다행일까

솔직히 병사들 끼리도 병신병신하고 놀고 서로 군인이라는 인식없어 존경심같은거 당연히 바라지도 않음 근데 존중정돈 해줘라 말투보니까 그냥 개 좆으로 보는거같은데 당연히 군인=나라지키는 도구 정도로 생각하는 것같음 니 할일이니까 니가해라 이런느낌? 존나 띠꺼움 말투 앞에있으면 뺨 후려갈겼음

안보무임승차의 결과.

저런병신들도 지키기위해 2년의 세월을 사용하는게 맞나?

고문마렵네 ㅅㅂ

하 시발 나도 여자로 태어나고 싶었다 썅련들아

존경안할꺼면 대우라도 해줬어야 존경은 아니지않나 이러는게 정상인으로 보이지 뭣도없는데 저런소릴하니 좋게보일리가

그럼 전쟁나면 민방위 인솔도 따라가지 말고 칼 들고 전선 나가야지 혼자 지키겠다는데

존경과 존중을 헷갈리고 있네

나도 존경 안해. 미친 나라의 강제징병 피해자들로 보고 안타까워 하지.

아 실수로 비추눌렀다 고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