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란 남자가 할 일이 있고 보지가 할 일있는데

그것을 전부 무시하는 행위 자체가 상대에게 대단한 실례가 아닌가? 남녀을 같은 선에 두려고 발을 자르는 거 자체가 언어 도단이지 서로른 존중하며 역할에 최선을 해서 서로 이득을 보는것이 세상에 말하는 선에 가까워 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런 의미로 여성이 행복하게 박히는 걸 바라는 나는 페미니스트요

아 씨이발~ 몸전체가 성감대인 드라프 보지맛 찰지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