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가나 병신이 있듯이, 어딜가나 정상인도 있구나

훈장감이다 콘

현명하노. 트위터에서 현자를 찾기란 쉽지 않은데

앙미투띠 시발 ㅋㅋㅋ

아랍녀자는 구해주면 알라후악바르를 외치겠지?

4년도 지난 글인데... 심해지면 심해졌지 ㄷㄷ
10년 후에 보면 어떨까... 그런데 이 상황속에서 나그네도 김치녀를 안구해주고 있네

한국에서는 사람 함부러 구해주면 안됨
진짜 ㅈ 되거든

저게 18년도꺼...

그냥 보지말고 지나가

실화)다

지하철에서 쓰러진 여자 119부르고 부축해준 남고생들 경찰에 신고당했단 기사 봤을때 김치년들은 미래가 없단걸 깨달았다

저런 현자가 잇엇다니...

앙미투띠

일본 여자들이라고 통수를 안치는건 아니지만, 한국 여자들은 반드시 통수를 친다
굳이 미투가 아니더라도 무서워서 도망을 가던가, 증언을 거부한다던가, 구해준 사람이 다쳐도 나몰라라 한다던가

다 페미들이 자초한거지

훠훔... 한국 여쉉을 욕하고 일본을 찬양하다뉘
이로숴 한국 여쉉을 욕하눈 한놤들은 토착왜구롸는 것이 중명되었슙뉘다...
한놤 여러분들... 징징뒈지 마쉬고 그냥 설거쥐나 하십쉬오 훠훠...

일본 페미들도 지금 한국 페미처럼 심했을까? 정치인들이 ㅈㄴ 빨아주고
한국페미가 더 심한거 같음

일본도 허위미투 오지게했다 게이야..
오죽하면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 라는 영화가 나왔겠누

이게 우스갯소리가 아니라
전에 구급대원이 응급처치술로 가슴에 손댔는데 구급대원이 가슴 만져 성추행했다고 진짜로 고소한 사건이 존재함.
존재하는 정도가 아니라 꽤 제법 자주 벌어지는 상황.

도와주면 성추행하는 한남, 안도와주면 여혐종자 한남 취급하는게 한녀들 종특 아니노.
피싸개들이 뒤지든 말든 우리 알 바 아니니까 앞으로 강간을 당해도 한남 찾지 말고 같은 갓치가 도와줄때까지 기다려라 이기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