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이야깃거리

1.박근혜 전 대통령도 이 영화를 본 적이 있음


2.북한은 여러차례 러시아 정부에게 이 영화의 상영을 중지시켜달라 요청했으나 러시아는 거절함


3.북한 당국은 이걸 만든 감독인 비탈리 만스키에게 "진미가 당신을 만나고 싶어 하더라"라며 북한에 방문할것을 요청했지만

만스키는 "난 바보가 아니다"라며 거절함


4.만스키 감독은 피오네르(소련의 소년단)에서 활동한 경력이 있다


5.만스키 감독은 푸틴을 풍자하는 영화를 만든 전적이 있고 그 때문에 생명의 위협을 받아 현재는 라트비아에서 살고 있다 참고로 그는 알렉세이 나발니의 지지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