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치킨가격이 3만원은 되어야한다고 말한적 없다. 2만원도 비싼거야."

 

"당당치킨은 대기업의 횡포라고 한적도 없어. 애초에 대기업은 우리 BBQ쪽이다. 홈플러스는 중견기업이야."

 

"애초에 당당치킨과 우리는 승부요소가 다르다. 저쪽이 가격으로 승부를 본다면 우리는 치킨의 퀄리티로 승부를보면 될 일이야."

 

"해외지점에서 동양인상대 갑질이 있었다는의혹도 사실이 아니야. 회장인 내가 동양인인데 어찌 동양인차별이 있었겠어?"

 

 "가맹점주들 상대로 갑질을 해 소송이 걸렸다는것도 사실이 아니다. 가맹점이 살아야 우리 BBQ본사도 사는건데 가맹점주들한테 어찌 횡포를 부린단 말이냐."

 

"베이징 올림픽때 치킨연금을 내건것도 누구보다 선수들을 응원했기 때문이다. 편파판정에 맞서 IOC 위원장에게 직접 항의한게 바로 나란 말이다."

 

"더군다나 나는 너희들의 친구가 아니다. 방구석 개백수들 주제에..."


"대체 날 뭐라고 생각하는거냐."






원본:https://arca.live/b/singbung/562940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