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막기위해 법을 만들면 을질이 발생하는 신기한 나라

좆소기업도 공장이랑 노가다도 누칼협이냐고 ㅋㅋ

살다보면 인간이하 많이만나지 식팔

저것도 마인드의 차이임. 그냥 넌 지껄여라 하면서 대충대충하면됨. 공무원이라 범죄아닌이상 안잘림 ㅋ

근데 저 지랄병 나면서 연봉은 물가상승률조차 맞추지 아니함 ㅆㅂ

감정노동이긴 해도 겪은 상황이 중간이 없었나보네

저런 불합리함은 조정되어야함

안타깝네 우리나라 공무원 정도면 정말 열심히 일하는 편인데 ㅋㅋ 미국 애들 공무처리 하러가면 괜히 읽을 책 들고다니는 게 아닌데

그냥 휴직하고 다른데 발령 내 달라고 해

ㅋㅋㅋㅋ 서비스직해봐라 저딴 건 아무것도 아니지.

통장이 잔고들고 협박하지 안 하긴 누가 안해

푸하하

일반 사기업 사람이 갑질 당하면 언론 대서특필되고 커뮤니티 도배되고 난리나는데 공무원이면? 전부는 아니지만 사람들 반응이 확실히 다르다는게 느껴짐

그 뭐냐 복지쪽 공무원 일하면 저런꼴 많이 봄 ㅋㅋㅋㅋ
사람이 못 살수록 염치가 없어져서 약자=선함 이라는 공식 와장창 다 박살나고 멘탈도 박살나서 인간혐오 걸리더라

민원인 99명이 선량해도 1명이 개자식이면 읔

갑이 조져지면 을이 지랄이고 을이 조져지만 갑이 지랄이고 뭘 하든 병신같긴함

아직도 모르겠냐? 거기 팀장은 그냥 다는 게 아니야. 저런 미친 민원들을 받아내고도 몇년을 버티는 철면피와 멘탈을 가져야 한다.

한마디로 미친놈이란 거지.

내가 지금 면접 준비하면서 느끼는게 붙어도 적응할 수 있을까 싶다
일반행정도 면직률 미쳐돌아간다는데 남의 일이 아니었어

사회에는 ㄹㅇ 상상도 못할 정도로 몰상식한 미친놈들이 생각보다 많다

못배우고 무식한년놈들이 너무 많어

그래서 가끔보면 깡촌 파견가서 그냥 붙박아버리는 사람도 나옴 파견가면 고평은 본청에서 하는데 어차피 이건 파견기간동안은 잘받을수가 없고 진급 좆박히는거고... 근데 파견지가 연수원이라거나 한직이라면 민원상대할 일이 압도적으로 적다보니 집에 돈 좀 있거나 진급 별로 신경안쓰는 아재들중에 그냥 파견지에서 한량생활하는 경우도 있다더라 연수원으로 파견갔다 지금은 다시 서울 온 친구가 얘기해준거 물론 지방직은 아니고.

누가 칼들고 협박해도 지켜야할 것이 있는거임 그중 하나가 본인 인성이고

동사무소 알바할때 자기 자식이 왜 고등학교 집앞에 있는거 안되고 저 멀리 있는걸로 배치 받았냐고 따지러 온 놈 있었음ㅋㅋㅋㅋ
그걸 왜 동사무소 와서 따지노

이래서 지자체는 축소시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