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단독 흠뻑쇼휴가 1회에 백화점에서 옷 사들고 가고 있다  


욕먹을까봐 어머니 실드를 낭낭하게 쳤으나


쉽게 뚫리고 욕을 먹은 뒤 [참 할 짓 없는 사람들이다]라는 정신승리를 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