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리우스.


이래보면 평범한 것 같지만

옆모습을 보면...







옆모습을 보면...




확실히 혹이 있다.






그리고 혹부리우스의 초상화. 혹이 없다.





여담으로, 평양에 있는 혹부리우스와 뽀그리우스 동상에서 뒤를 찍지 말라고 하는 이유가 저건가 보다.



이젠 손자도 혹부리우스 2세가 될 조짐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