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수집형 RPG를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전혀 다를 거 같음.
매번 육성할 때 마다 전혀 다른 결과물들이 나와서 반복하면서 더 좋은 말딸 만들어내는게 목표인 게임인데 RPG라고하면 한 캐릭터만 꾸준히 키우는 게임이잖아.
말딸은 좋은 인자 나올 때까지 열심히 키워서 인자 잘 나오면 걔를 부모로 해서 더 좋은 자손을 만들고 이런 식으로 도자기 깎아가는 느낌으로 하는 겜인듯
보통의 의미가 그렇게 된다면 저 본문의 "특별한 게임시스템이 없어도"와 연결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어보이는데
이미 기존에 있던거 갖다 쓰는 것은 맞지만 기존의 저런 류의 게임이 이렇게까지 파란을 일으키지 못했다는건
같은 부류의 다른 게임에는 없는게 말딸에는 있다는거고 그게 스토리텔링과 연출이라는 거잔슴
내가 보통이 아니다라고 얘기할수있는 건 연출력과 스토리텔링 뒤에는
경주마라는게 붙어있음 현실의 경주마를 인의화 한거라, 현실의 반영도가 매우 높은 게임임
그 탓의 이기지 못 했던 말을 이기게 한다거나, 평상시 죽었던 말이 끝까지 달릴 수 있게 한다든가의 일종의 소망이나
로망이 있음, 통상의 오타쿠 게임은 게임연출 시나리오따라 가는 느낌인 강한 반면에 우마무스메는 몇몇 시나리오를 유저가
원하는 선택지와 방향으로 바꿀 수 있다는게 특징임, 내가 좋아했던 아니면 이런 과거를 가진 경주마의 if스토리를 내가 써간다라는 특징이 강해서 보통과는 다름
내가 언제 연출과 스토리로만 먹고사는게임이라했는지? 나는 그 두개가 제일큰 강점이고 이게 일반적이라고도 할수있는 게임시스템과 결합되어 날아오른 게임이라고 했지. 너야말로 다른사람의 말을 극단적으로 바라보지 마셈
https://youtu.be/Wew9hSe7WZ4 우마무스메의 가장 큰 장점은 캐릭터 스토리와 연출력에 있다고 분석한 유튜버임
내가 언제 연출과 스토리로만 먹고사는게임이라했는지? 나는 그 두개가 제일큰 강점이고 이게 일반적이라고도 할수있는 게임시스템과 결합되어 날아오른 게임이라고 했지. 너야말로 다른사람의 말을 극단적으로 바라보지 마셈
https://youtu.be/Wew9hSe7WZ4 우마무스메의 가장 큰 장점은 캐릭터 스토리와 연출력에 있다고 분석한 유튜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