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나라에선 이런 농담이 전해진다.



먼저 상단에 있는 사람은 임표.


1907년생.

금연자에 금주자다.








그러나 그는 1971년. 9월 17일에 비행기 사고로 죽었다. 향년 63세.








두 번째 인간은 주은래.

1898년생이다.



상단의 임표처럼 금연자이긴 하나, 술은 잘 퍼마시는 인간이라 한다.




명언은 모택동의 아내 강청에게 말한

"저 여자를 두들겨 패라! 저 여자를 두들겨 패라!"


이다.





아내랑은 사이가 좋았다고.

오죽하면 편지에다

"오, 당신의 눈과 입술이 그립소. 그대에게 뜨거운 키스를!"


이라고 적었다고.




그러나 1976년, 방광암으로 죽었다. 향년 75세.











세 번째 인물은 말 안 해도 알겠지?



그냥 유명한 골초다. 하루에 3갑(60개비)이나 피우는 사람.


차 마시는 나라의 윈스턴 처칠이란 사람보단 젊게 죽었지만, 일단 오래 살았다.




유명한 없적은 대후퇴운동, 문화대파괴가 있다.




성병이랑 루게릭 병으로 죽었다. 향년 87세.










마지막 인물 전 인물인 등소평.





여긴 골초에다가 애주가다.


1904년생.


흰 고양이든 검은 고양이든 잘 잡으면 된다는 그 사람이다.



그래도 모택동보단 훨씬 나은 놈이다.

저 꼬라지였던 그 나라가 성장했으니까.



탱크맨 : 이건요?





그래도 저 맨 뒤에 습근평평이란 녀석보단 낫다.

왜냐고? 자신의 힘을 숨기고 친하게 지내자는 걸 습근평평이가 깼으니깐.




향년 92세. 홍콩 땅을 돌려받고 죽었다.

비행기로 그의 유골을 홍콩 앞바다에 뿌렸다고.








마지막 인물인 장학량.

1890년생.

골초에 애주가에다 약빨이었다.






15세부터 약을 빨기 시작했다.


또한, 국민당의 패배 원인이기도 한다.






저러고도 104세나 살고 2001년에 죽었다. 향년 104세.









결론은

안 갈 것 같지만 중국에 갈 땐 나쁜 짓 많이 하면 오래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