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우로라고 신라시대 왕족이자 명장이 있었는데 천황 염전노예 만들겠다고 드립쳤다가 일본이 빡쳐서 쳐들어옴. 책임지겠다고 혼자가서 '논란일자 장난'하다가 화형당함.


이후 신라에서 보복으로 다시 왜국 사신을 태워죽였고, 왜국이 다시 쳐들어왔지만 털렸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