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병신새끼들 다모이는 곳이라 대도 2~3명은 무조건 있음

그러면서 본인도 Wwwwwww 긴빠이 치는Wwwwwwwww

군대를 너무 아름답게 보고 있었노 ㅋㅋㅋㅋㅋㅋㅋ 난 입대전에 존나 더러운 경우의 수를 생각하고 갔는데 그리 생각하면 거의 예상 내로 맞음 ㅋㅋ

긴빠이는 상식이지ㅋㅋㅋㅋㅋ

손버릇 안좋은 애들 좀 있긴 함.

미개한 애들이 좀 있지. 서울이나 괜찮은 지역에서 양식있는 사람들이랑 만 지냈나본데, 온갖 지방사람들 별 미개한 인간 다 보면 컬쳐쇼크 좀 먹을 건데 ㅋㅋ

이등병때 정신차리고 보니 팬티가 한장만 남아 있었지...

최악을 생각해야 덜 고통스럽다

진짜 훈련소만 가봐도 한국인이 13억모이면 그게 곧 짱개라는걸 알게될거다 ㅋㅋ 마스크면 양반이지 별별걸 다 훔쳐감

논산 입대첫날 바로 어떤놈이 팬티훔쳐가서 빨랫비누로 매일매일 빨래했다 ㅋㅋㅋㅋㅋ

아…ㅈ됐네 나 결백증 심한데

군대가 ㄹㅇ 국평오인게 구라가 아님 ㅋㅋㅋㅋㅋ 심지어 베레모 크다고 훔쳐가는 새끼도 있었는데

전국에서 사람 가리지 않고 오기때문에 그 차이 이해 못하는 사람 많음

공산주의... 무상분배...?

깔끔한 성격인 애들 ㄹㅇ 고통받지 ㅋㅋㅋㅋ

가면 왜 국평오 소리가 나오는지 안다ㅋㅋㅋㅋ 자기가 온실 속 화초였다는걸 느끼게 될것

초딩때 만화책이나 유희왕카드 메이플딱지 이런거 들고 가면
존나 자주 없어지는데 ㅋㅋ
쟤는 뭐 강남 8학군에 있는 학교를 다녔나
학창시절의 도적들을 경험을 안해본듯 ㅋㅋ

ㅋㅋ 예비군가면 평소에 보이지않던 장발남 덮수룩 수염남 별별 희안한놈들 다옴 ㅋㅋㅋ

나때도 저랬는데 지금은 징병률 95퍼넘긴다며... 도대채지금은

나도 논산에서 했는데 저런거 없었다 케바케니까 너무 믿지는 마라

훈련소말고 자대에서도 남 관물대 뒤져서 돈이나 물건이나 훔쳐가는 새끼들 꼭 있음

속옷훔쳐가는게 ㄹㅇ 개 ㅈ같았음 ㅈㄴ더럽게 그걸 왜 훔쳐가

속옷 없어진 애들은 게이들한테 인기 좀 있을 애들임

이름 써놓은고면 왜 찾아서 훔친놈 족치지않음?

우리 부대는 그런 건 없었지만 와 저런 게 인두겁을 쓰고 버젓이 존재하는 구나 라고 할 만큼의 쓰레기가 많았지.

이거 ㄹㅇ임 자대는 어느정도 추려지기라도 하지 훈련소는 진짜 온갖 인간군상이 다모이는듯 나는 같은 생활관 14명중에 교총 개머리판 부숴먹은애 가스조절기 잃어버려서 30분 찾아다닌애 마지막날까지 샴푸안사고 끝까지 빌려쓴애 볼때마다 수건 갯수가 늘어나는애 죽어도 식당청소 안하는애 완전군장 메면 무게를 못이기고 고꾸라지던애가 다 있었다

???:우린 군부잖어~군부끼리는 니꺼내꺼가 없는거야

그런갑다 하면 되는거지 안될거 뭐있노 정신이 부족하노

지방 신도시에서 중학교 나왔는데 교과서 존나 긴빠이쳐감
공부도 안하는 새끼들이

저거 진짜인게 훈련소에서 팬티 몇장 사라져서 찾다가 포기했는데
옆분대랑 같이 샤워하고 나오는데 옆분대 애가 내이름써진 팬티 입은거보고 뇌정지옴
딱히 돌려받고싶지 않아서 그냥 자대가서 속옷 위아래 세트로 4개 사서 씀

팬티 보급을 분명 사각이랑 삼각 각각 받았는데 어느샌가 삼각만 5장이넘는 건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