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선행을 강요하냐구요 나 알아서 할께 ㄹㅇㅋㅋㅋ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기면 될걸 왜 자기 이기적인 여자 만드냐 ㅇㅈㄹ
그냥 어떻게든 도덕적 우월감으로 자위하고 싶은 모지리인듯

진짜 궁굼한게 요즘사람들 대학나오고 못배운애들이 없는데, 이기적인거랑 vs 개인의자유를 구분 못하는애들은 진짜 머리가 멍청한건지 ㅋㅋㅋ 은근 개많음

이기??

왜 사과를 안하고 딜을 더 쳐박지. 제정신 아니네 ㅋㅋ

미안하다고 하고 말아야지. 자기 이기적인 여자만드냐는 지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ㅋㅋ

저건 딱 캣맘에게서나 보이는 사고방식인데

탈모가 누구 때문에 왔는지 알겠다

탈모약 = 이별

계속 응 호구같은 여자 호구같은 여자 했으면 개ㅈ랄 염병을 떨었겠지? 야스하고 다음날 나 사실 에이즈야 카톡 남기고 잠수타면 속시원하겠다

자기는 하기 싫고 그렇다고 존나 이기적인 새끼는 되기 싫고 ㅋㅋㅋㅋㅋㅋ 지랄이다

내가 급식때는 저 여편네 공감했지만, 점차 그런한 존재들 내부의 파시즘 성향에 질려서, 정의 존재를 증오해버림

미친년이네 ㅋㅋㅋㅋㅋㅋㅋ

길에서 뭐 해달라는 대학생들 죄다 씹으면됨 시발 등교중에 뭔 설문조사 참여해달래서 하고 있었는데 마지막 페이지에 매달 2천원의 후원금을 세계 불쌍한 아이들에게 기부 어쩌고 저쩌고 써놓고 싸인 강요하드라 ㅅㅂ 그당시에 삼김 세트사서 점심저녁 처먹는 개흙수저였는데 싫다고 간다하니까 계속 붙잡고 설득함

최소한 탈모약 먹는것에 태클걸진 않았네
탈모약으로 태클걸었으면 바로 죽빵 날아갔겠는데

이기적인건 선제공격을 해야 당하지 않는다

저거 백빵 "헌혈은 니가 하고 영화 티켓은 나 줘" 이거 안해줬다고 지랄하는 걸 거임

화장실 간 사이에 택시타고 런한거 뭔가 웃기네ㅋㅋㅋ

??? 탈모약 먹는 예비 머머리가 무슨 배짱으로

정보) 대한적십자사는 영리기업이기 때문에 그들이 주관하는 헌혈은 딱히 선행이 아니다

누누이 말하지만 보지는 정신병이다
저거봐. 자기는 100% 잘못없고, 절대로 사과도 안하는거.
저게 사람 새끼냐

저런 사람은 무조건 자기가 착해보이는 상황에 있어야함    자신이 누군가에게 잘못할수 있다는 사실자체를 안받아들이더라

답답한 세상이야

ㅅㅂ 탈모약 먹는다는 말 들으면 숙연해져야하는 거 아니냐고...

그저 한녀, 그저 피싸개. 이젠 열낼 필요도 없음을 느낀다.
전에도 봤던것이고, 앞으로도 계속 보게 될것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