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글에 보면 뉴스나 영상을 보고 떠드는지 몰라도 애엄마가 방치했을거다 어쩐다 말이 많던데


실제로는 애엄마도 사과 했다고 함 몇번이고 했다고 함. 영상에도 나옴.






그러면 애가 얼마나 울었나 보면 그렇게 오래 울었던것도 아니라고 함.




그분의 결말.



애가 민폐끼치고 부모가 방치했다는 사례가 자꾸 올라와서 과열되는것도 이해는 가지만 나도 그렇고 너네도 그렇고 안울고 큰게 아님. 너네 부모도 저랬을 수 있음. 

지금은 그럴일이 많이는 없겠지만 저렇게 말하는 놈들중에도 나이대 조금 있는것들은 90년대나 2000년 초반에 저애 정도 나이였을건데 추석이나 설 때 자차없어서 버스나 기차타고 큰집가고 했던 사람들은 애가 울면 민폐이기 때문에 자식새끼 집에 놔두고 자기들만 고향에 내려갔다니? 

무슨사정이 있는지도 모르는데 애 달랠 자신없으면 비행기 태우면 안된다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다 진짜. 

무슨 방사능 어쩌구 하면서 애한테도 안좋고 이러던데 그럼 배태워서 장기간 배멀미는 애한테 괜찮겠나? 


고등학교에서 근무해보니까 아이가 귀한 시대다 진짜로..너네가 애를 안낳을거라고 니네 일이 아닌게 아님.


연령대가 어린애들이야 몰라서 아무말이나 한다고 쳐도

뉴스에 나온 저 40대 새끼는 진짜 빼도박도 못하고 개새끼 맞음. 모르는것도 아니고 알만한 세대인데 저지랄이야 병신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