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으로 대출 했는데
조건불이행이면 대출도 반납해야지

고3이면 이해를 하는데 일단 지가 공부함?

하루 성묘 간다고 성적 안 떨어짐
그냥 지가 귀찮은 거 지랄을 하네

거 명절때 귀성했다고 성적 떨어질 정도면 그냥 공부머리가 없는건데

총체적 난국이네 ㅋㅋㅋㅋㅋ

3억5천하고 6천이면 1/5도 안되는데 생색은 ㅋㅋㅋㅋㅋ

지원을 후불로 했으면 성묘때마다 바리바리 쫒아다녔을듯.

중1이 공부하지 니가 공부하냐?ㅋㅋㅋㅋㅋㅋ

저정도로 화내기 전에 한번 찾아봬서 달랬으면 넘어갈 문제를 딱 보니 평소에도 안찾아갔겠네

아직도 여자는 남자쪽에서 준비한 돈의 1/10만 혼수하면 다 했다고 생각하는 집안 좀 있는거 같아

와 진짜 베플에서 내가 딱 하고 싶었던 말 있어서 속이 뻥 뚤리네 ㅅㅂ

이 시발 초6과 중1을 '공부해야한다'라는이유로 안데려간다고? 미친년이

애들은 공부하느라 집에 있어도 자기는 가야지 쌍년아 ㅋㅋ 그냥 가기싫어서 안가놓고 핑계는

취집이 만만해 보이냐? 뭐든 받은 만큼 해야하는 거다.
낳아드렸다니... 인큐베이터냐?

3억 5천 + 3억 추가 받음....애 낳는게 무슨 낳아주는거라는 사고 방식도 이해가 안됨...

난 근래 애를 낳아줬다 라는 표현 자체가 이해가 안된다
도대체 씨빨 어딜 기점으로 이런 개 줫 병신같은 생각과 말이 퍼지게 된거지
뭐 씨빨 애가 물건이야 ? 낳아달래서 낳고 등기해서 남편한테 줬어 ? 어떻게 이걸 거래랍시고 들먹이는 표현이 종종 보이지 ?

요즘은 저런 병신년들이 참 많네 애를 낳아준다라 시발 애 낳는거에서 보상심리가 왜 나옴? 진짜 지랄이네

솔직히 어머님들 자식학구열진짜 어마어마하니까 뭐 못갈 수 있다고는 치지만
3억도 한두푼이 아닌데 그럼 걍 대가리박고 상대가 용서해줄때까지 죄송하다해야지 징징대네
심지어 하는 말들어보면 본인이 먼저 연락해서 못가겠다고 양해바란게 아니라
남편한테 잘 말해줘하고 셔틀보낸거네

고3이면 그나마 이해하겠는데 나머지는 걍 미친년이지

근데 한식도 명절로 쇠나 보통
일단은 명절이긴 한데...

제사, 명절때 오라는거 안 지켰네. 돈은 돈대로 다 받아가놓고서는 약속 안지켰다? 화날만하지

평소에도 자주 연락드리고 사글사글하게 잘 모셨으면 저러겠나 항상 시댁 대하기 싫은 티 팍팍 내고 명절에는 도살장 끌려가는 돼지마냥 억지로 가고 그랬겠지 ㅋㅋㅋ

시댁에서 저정도까지 해줬으면 알아서 좀 잘 하던가... 평소에 시댁에 어떻게 했을지 나만 눈에 보이는거 아니지?

낳아드렸다 보고 바로내렷다

입시 핑계로 가족모임 안가는건 고3이나 n수생일 때나 가능한거 아님?? 중1인데 고딩입시 ㅇㅈㄹ하는거 보니 자식이랑 남편이 불쌍하네 ㅋㅋ

지원이 성묘찾아볼때마다 분할지원이었으면 아마 한번도 안빠졌을거다 ㅗ

고3이면 인정인데 무슨 초증딩따리가 가족 중요한 행사에 반나절이 아까워서 ㅋㅋㅋ

글쓴이 본인에게 불리한 디테일을 꼬박꼬박 적어주는 모습이 100% 판춘문예

고3도 아니고 명절 며칠 쉰다고 학업에 지장 갈 정도의 지능이면 뭘 해도 안되지 않나?

꼭 공부도 못하는년들이 공부공부 하면서 애 쥐어잡을생각만 하네 ㅋㅋㅋㅋ 하긴 멍청하니 저따위로 생각하고 행동하지
결국 애 핑계대고 가기 싫은거면서

저런 집안이면 애색기도 공부 지지리 못할 가능성 큼

창녀 그 자체

그정도 재산 있었으면 며느리 좀 잘 고르지 돈은 돈대로 버리고 며느리 상태 보니 손주도 떡잎 노래지도노

꾀부린 거 맞구만 면상에 철판 오지게 깔았노.

나도 제사같이 조선의 잔제 같은거 너무 싫어서 안간거는 이해가 되는데 그래도 그럴거면 구두계약 자체를 하지 말았어야지… 그건 그렇고 애를 낳아줬다는 사고방식은 처참하다 진짜..

무슨 중1한테 고등학교 가는데 일분일초가 급하다느니 참

3억이면 그냥 가서 해야지 돈이 우습나
아니면 아예 받질 말던가

이건 주작이거나 시댁에 돈 많다고 간접적으로 기만질 하는거임 그렇지않고서야 저런 소리를 할 수 가 없지

아니 씨발 3억이면 무슨 날이 아니어도 찾아가야지 미친 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나 욕해주십시오 하고 상세히 적어놨으면 그냥 주작이야

남편에게 형제가 있다쳐도 반쯤은 그냥 준 거고
외동이면 그냥 준 거나 다름 없는데도 저 ㅈㄹ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