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각심이지

목적은 단속이 아니고 예방이니까

그래도 대가리 총맞은 새끼들은 하더라고

애초에 걸리지마라는 목적을 취지로 한 이벤트니까. 대부분의 과속감시 카메라도 과속하는놈 붙잡아서 돈뜯겠다 이런 거 보다는 시발 이 앞에 카메라 있으니까 속도좀 줄이시라고요라는 느낌이라.

처벌보다 예방이 우선이라서 잘 한거임. 
비슷한걸로 과속단속 카메라 위치를 네비에서 미리 알려주는거 하면 단속 효과가 없어지는거 아니냐고도 논란이 있었는데, 법원에서는 네비를 보고라도 속도를 줄이면 사고예방이 되는거기 때문에 문제 없다고 함

예를 들어서, 암컷타락을 시킨다고 해도 육체부터 안시키고 정신을 암컷타락시키는 거지.

저건 애초에 단속할거니까 음주운전해서 실적 올려주세요가 아니라 저희 커피도 얻어마셨으니 오늘은 곱게 대리운전 부릅시다 ^^ 하는 예방 캠페인이잖음

애당초 음주운전 하는 거 자체가 어떤 능지냐

연말 새해에 음주단속 한다고 대놓고 TV에까지 나와서 홍보해도
졸라 많이 걸리잖아

장애인단속임

세상엔 생각보다 능지가 딸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고다발지역 과속 단속 카메라의 목적이 세금 징수가 아니라
위험구역에서의 과속에 대한 경각심을 목적으로 하는것처럼
범법자를 잡기 위한게 아니라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는 목적이기에 성공적인 프로젝트

니는 저거 보고 안해야지가 아니야 피해가야지가 먼저 생각나냐

음주운전이 디폴트노

음주하지 말라고 하는거니까

군캉스 커피보다 좋은 캠페인입니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