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모의전임 ㅋㅋㅋ 외적 침입때마다 북방 오랑캐도 왜란 왜적들도 관군이 병신이던 때에도 의병들한테 혀를 내두른 이유가 있음 ㅋㅋㅋ 전백성의 군인화... 그것이 반만년간 수천번의 침략을 방어해낸 우주방어 전투민족의 비결이 아닐까... 신미양요때 미군 로즈제독의 기록 보면, 저들은 제대로 된 무기가 없어도 농기구라도 들고 싸우고, 그마저도 없으면 바닥에 돌이라도 던지고, 그 마저도 없으면 마지막까지 흙이라도 집어 던지면서 죽기 살기로 끝까지 싸워서 당황했다는 기록이 있음.
의병들 기록보면 수적으로 항상 열세였고, 무기도 변변치 않았지만, 토착민들에게 익숙한 지형과 한반도의 족같이 험한 산새를 활용해서 게릴라전으로 제풀에 지칠때까지 치고 빠지고 했다는 걸 알 수 있음. 심지어 기록 보면, 저 당시에 생화학무기(히히똥오줌발사)도 사용함. 실제로 이것은 갑주에 똥오줌이 묻어서 도트뎀이 들어가는 바람에, 임진왜란때 왜군들에게 상당한 전의 상실을 가져왔다고... 상처에 묻으면 2차감염으로 바로 보내버릴 수도 있었음 ㅋㅋㅋ 아 ㅋㅋ 민방위가 이렇게 잘 되어있는데 어떻게 뚫냐고 ㅋㅋㅋ

돌팔매로 이등박문 암살 미수한 사람 이름 생각이 안 나네

근데 이게 농담이 아닌 게 전근대 사회에서 이런 놀이 등이 실전 상황에서 쓸 수 있도록 훈련도 겸하는 경우가 많았음

다윗: 오 쩐다

그거 이미 오겜 처음 나왔을 때 논란 됐었고, 이미 제작진이 다 해명 했음

그걸 최종 게임으로 넣으면 제일 좋을 듯

퍄퍄

일본 센고쿠 시대는 더했지. 농민은 도적들에게 습격당하고 다이묘는 상대 다이묘 경계하느라 농민 지키는 걸 소홀히 했거든. 농민들도 패주한 사무라이는 멀리서 돌을 던져 죽인 뒤 무기와 갑옷을 앗아갔다고 함.

난 놋다리 밟기

윷놀이

일베 게시물이네요

대놓고 카이지에서 가져온거지 걍 맥락 상관 안쓰고 ㅋㅋㅋㅋㅋ

영국도 1800년대 까지는 그랬음 현대 축구 규칙을 만든건 1800년대 중반임 원래 전통적으로 저런 폭력적인 형태의 놀이들이 전 세계적으로 있었음